아르헨티나 우수아니아(1) 0.2010년 1월 아내와 함께 국외휴가 여행 하였던 곳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사진정리할 여유가 생기어 늦게나마 다녀온 여행지의 기억을 되살리며 사진과 함께 올린다..... 4개월전의 여행이었지만 칠레,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10.05.12
중남미 여행후기 0. 중남미 여행은 생각이 있다고 해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이라서 다른 지역보다 여행의 기회가 무척 적은데 명예퇴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작년부터 모아 두었던 돈들을 여행비용에 과감히 투자하여 시도하게 되었다... 0.어느 여행이든 건강, 시간, ..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3
중남미 및 페루 여행코스(지도) 0.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린 21일간의 여행을 한 중남미 및 가장 많은 여행시간과 볼거리가 많았던 페루 여행 코스를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지도를 올려 놓았다. 이 지도는 이번 여행의 일원이었던 박 윤건 장학사님께서 작성하신 것으로 제 블로그를 보시고 참고하라고 보내주신 것을 다..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3
중남미 여행(20,21일차)(L.A에서 한국으로) 0.여행을 시작한지 20일째 되어 여행 일정이 마무리 되고 이제 귀국하는 일만 남아 짐들을 정리하고 잘 꾸리다. (미국에서는 도난사고도 적지만 수화물 검사가 심하므로 가방을 잠그지 않도록 하라는 가이드 및 T/C의 안내로----) 0.6시30분에 1층에서 식사하는데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고 편리를 우선시 하..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3
중남미 여행(19일차-3) 0.멕시코시티 시내로 돌아와 소깔로광장을 중심으로 있는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및 대통령궁전, 템플로마요르등을 관광하기 위해 구도시(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들이 있는)로 가다. <멕시코 건국의 아버지 "미구엘" 동상> <100년이 넘는 유명 국립오페라극장> 0.소깔로 광장의 정식명칭은 ..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2
중남미 여행(19일차-2) 0.과달루뻬 성모성지를 출발하여 50분 정도의 거리에 해와 달의 피라미드가 있는 즉 아즈텍의 문명을 볼 수 있는 테오티와칸이 있다.. 그곳을 가는 도중에 멕시코시티의 많은 빈민이 모여사는 달동네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이곳도 빈부의 격차(국민의 50%가 극빈층)가 무척 심함을 느끼는데 중..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2
중남미 여행(19일차-1)(멕시코시티, 과달루뻬성모님) 0.멕시코시티에는 인구가 3천2백만(멕시코 인구:1억3천만)이라는 이 도시의 관광이 이번 여행의 실제적인 마지막이다.. 아침6시30분에 호텔 주변이나 구경할까 하고 나섰으나 북반구에 위치해서 그런지 아직 시가지가 어두워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 오다. <투숙했던 CENTURY 호텔과 오늘 하루 타고 다닐 ..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2
중남미 여행(18일차-2) 0.아르마스광장에 들어오니 옛스페인 성채가 있고 멀리 언덕에는 예수님상이 광장쪽을 쳐다보고 있다. 광장의 공원을 중심으로 스페인 총독부,성당,호텔들이 옛 모습대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공원에서 본 언덕위 예수님상:사진 가운데 탑 옆 언덕위의 조그마한 하얀 상 - 쿠바가 공산주의 국..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1
중남미 여행(18일차-1)(쿠바 하바나) 0.하바나의 아침 햇살은 카리브해의 영향때문인지 아니면 공업화가 안되어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공기도 맑고 햇살도 좋았다.. 0.외국인들만 투숙하는 호텔이라 그런지 크고 깨끗하면서도 공산국가에 와 있다는 기분이 전혀 안든다. <호텔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투숙했던 호텔 전..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2.01
중남미 여행(17일차-2) <볼 경기장의 돌로된 골대 모습> <골대 밑에 부조는 승자의 주장 머리를 들고 있고 몸에서 피가 솟구치는 모습> <관광객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망중한을 즐기는 견공:무척 더웠으니 오죽하랴-> <인신공양으로 신에게 바쳐진 사람들의 얼굴을 석벽에 부조 하고 시..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