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 타쉬켄트 투어 및 귀국, 후기– 8.16~17 0. 아침6시에 기상하여 귀국하기 위한 배낭을 정리하고 호텔에 체크 인한 후 짐을 맡기고는 9시에 어제 투어한 택시기사와 천산산맥에 있는 케이블 카를 타기 위하여 9시20분에 출발하여 이동.. 11시30분에 바자시 스포츠 리프트 출발지에 도착하여 2,100m 높이까지 28분간 리프트 타고 가면서..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4
28일 : 우즈벡 수도 타쉬켄트 투어 – 8.15 0.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가 한국식 조반으로 나와 오래만에 아침를 해결하니 기분이 좋다. 0.comos호텔 주인이 한국인이라 그런지 호텔에 비치된 물건이나 서비스도 한국식이라 편리해 보인다. 0.아침 9시에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 기사와 승용차를 하루 종일 미화 40불에 임차하여 고..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4
27일 : 우즈벡 수도 타쉬켄트 입성 – 8.14 0.밤새 달리던 기차가 사마르 칸트를 지나면서 부터는 열차 속도를 내기 시작 알고보니 그 전에는 단선 철로였는데 사마르 칸트에서 타쉬 켄트까지는 복선철로로 속력을 내기 시작한다. 0.낮에는 열차 좌석이 칸칸이 막혀서 더운 공기가 식지 않더니 새벽이 되니까 에어컨을 가동시킨 것..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4
26일 : 히바에서 타쉬켄트로 이동 – 8.13 0.오늘 오후 3시에 열차로 타쉬켄트를 가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일이 없기에 오전에는 여행일지 작성하고 오후에 이동만 하면 되므로 부담없이 7시에 기상하여 8시에 식사. 0.그런데 호텔측 모뎀 고장으로 와이파이가 안될 뿐 만 아니라 내가 가입한 KT와 이곳 망사업자와 협약이 안되었는지 ..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4
25일 : 히바 투어 – 8.12(2) (1)에 이어 계속 <Kalta Minor Minaret와 거리 모습~~> <Kuhna Ark 및 주변~~> <역사박물관~~> <전통 외기둥이 지붕을 받치고 서 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Abdulla Khan Medressa내부의 기둥들~~> <기타 히바성내의 Mosque 및 Medressa 모습~~> <성밖의 바자르 모습 및 히바 노인들과~~:..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4
25일 : 히바 투어 – 8.12(1) 0.여유있게 기상하여 8시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하는데 지금까지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 중 가장 잘 나오는 것 같다. 과일도 많고 빵도 다양하게 나왔다. 야쿠르트와 오물레까지— 0.어제 히바 성내 호텔로 올 때까지는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오늘 오전에 히바 성내 투어를 ..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3
24일 : 부하라에서 히바로 이동 – 8.11 0.아침 6시에 기상하여 출발할 준비를 하고는 8시에 아침 식사— 0.미리 약속한 9시에 텍시가 도착하여 우루겐차를 거쳐서 히바로 가는데 우루겐차까지 400km, 우루겐차에서 히바까지 35km 떨어져 있는데 7시간 소요된단다. 택시 한대 빌리는데 미화 130불에 에어컨 되는 차를 임대 0.가는 ..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3
23일 : 부하라 투어 – 8.10(2) (1)에 이어 계속 <실크로드 옛 시절 상가 거리와 카핏, 귀금속 상가--> <전통 복장을 하고 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15세의 아리따운 우즈벡 아가씨--> <Kalon mosque 및 Mir-i-Arab Medressa-->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자기~~> <옛 주판~~:현재도 사용중> <Taki-Zargaron 바자르와 그 뒤..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3
23일 : 부하라 투어 – 8.10(1) 0.23일동안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비이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를 걷는 것과 색다른 맛이다~~ 투어 가는 도중에 이발소가 보여 그 동안 못했던 면도를 하며 길러진 수염을 가다듬고~` 0.택시를 타고 부하라 투어 코스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성벽과 이스마일 사마니 모슬..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3
22일 : 사마라칸트에서 부하라로 이동 – 8.9 0.여유있게 7시에 일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현지식 아침을 먹고는 9시에 프랑스인들과 호텔직원들의 환송를 받으며 부하라로 출발.(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까지 268km) 0.혹시 메드레사 내부 투어를 할 수 있는지 지나가면서 알아 보았으나 국제 음악제가 끝나는 8월26일까지는 오픈이 안되.. 파미르고원과 중앙아시아 3국 배낭 여행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