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7시 50분에 집을 출발하여 전철을 이용 팔당역에 9시 40분 도착 걸을 준비를 하고는 10시 27분부터 도보를 시작하였다.0. 한강을 따라 걸어가는 길이 2008년에 중앙선이 이설 되면서 지금은 자전거와 도보길로 변화되어 이 길을 따라 팔당댐 옆에 있는 터널을 지나 식당을 찾아갔다.0. 11시 45분 능내리에 있는 식당에서 버섯들깨탕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12시 38분부터 다시 걷기 시작하였다.0. 평해 3길 중간에 있는 평해길 인증 스탬프를 찾아 인증샷과 스탬프를 날인하고는 연꽃만을 지나 다산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휴식도 하고~~~~0. 겨울에 다산 생태공원을 온 게 처음이라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고 또 다른 풍광이 보인다.0. 정약용 생가를 둘러보고 운길산역 방향으로 가면서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