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연일 비 내리고 남부 지방은 폭우로 어려움이 있는 데 오늘 걸을 98코스는 흐리기만 하다는 일기 예보를 보고 서해랑길 98코스를 걷기 위하여 6시 30분 기상해서 조식과 출발 준비를 하였다.0. 8시에 집을 출발해서 서울역을 경유하여 98코스 시작점인 검암역에 도착하니 9시 45분이다.0. 서해랑길 98코스 QR인증과 사진 찍고 두루누비 따라 걷기를 on 해서 10시 1분부터 걷기 시작 ~~~0. 오늘 아침까지 비 내려 온도도 28도이고 흐린 날씨라서 걷기에 딱 좋은 날이다.0. 아라뱃길을 건너며 풍광을 핸드폰에 담고 도로 따라 한참 걸어 독정역을 지나 할매산 정상에 11시 10분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1시 18분에 다시 걸어 마전역으로 하산한 후 서해아파트까지 평지길을 걸으니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