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차-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여행 후기 : 8월 14일(금) -장기 25일간의 여행도 오늘이 마지막 날... 엊그제 출발한 것 같은데 벌써 25일차로 오늘 오후에는 귀국비행기에 ~~~ -마지막 날까지 못 본 곳을 보고 가야하니 7시에 기상하여 출발준비를 위한 짐도 확인한 후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는 9시에 문을 여는 주루 판매상에 가서 보드카 한병..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9
24일차-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8월 13일(목) -내일이면 귀국 하는 날이고 오늘은 블라디보스톡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날이라 그런지 아침에 여유 있게 7시에 기상하여 8시 호텔식으로 아침식사~~ 식당의 자리가 부족하여 러시아인들과 동석하여 식사하고는 휴식~~ -내일 모레이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블라디보스톡에 여행 온 김에..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9
23일차-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8월 12일(수) -어제 라디보스톡으로 오는 열차에 함께 한 하바롭스키 시내에 있는 중학생들이 밤 늦게 취침시간에도 대화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잠들을 못자 열차안이 나름 스트레스로~~ -나중에는 학생들에게 자라고 주위를 준 다음에야~~~ -한숨 자고 있는데 승무원이 일어나라고 깨운다... 블라디보스..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9
22일차-러시아 하바롭스키 : 8월 11일(화) -어제 저녁 배낭정리로 인하여 여행일지 작성이 늦어서 다 쓰고 나니 새벽1시-- 늦게 잤어도 아침 기상은 제 시간에 눈이 떠져 하바롭에서 동뜨는 것도 보고~~~ <하바롭스케에서의 일출~~> -8시에 아침식사한 후 체크 아웃할 수 있도록 짐을 다시 확인하고는 9시 50분에 짐들을 호텔측에 ..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9
21일차-러시아 하바롭스키 : 8월 10일(월) -어제 밤 여행일지 작성 끝내니 하바롭시간으로 새벽 1시~~~ 오늘 아침은 여유 있기에 맘 편히 자고 7시반에 기상~~~ -정말 오래만에 아침식사를 호텔식으로 제대로 된 식사~~ 그동안 제대로 식사 못한 아침을 보충이나 하듯 이것저것 실컷 먹고~~~ -9시반에 시내 하바롭스키 투어 시작~~~ 어제..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9
20일차-러시아 하바롭스키 : 8월 9일(일) -코고는 소리와 잠꼬대 하는 소리에 잠을 깨어 보니 Blogrslc역에 도착하여 정차중인데 새벽 1시반이다.. 차량 밖으로 나와 야간역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 열차 남자 승무원이 오더니 영어로 기념품으로 가질려고 한다면서 한국동전 있으면 달라고 하여 내일 아침에 준다고 하고는 궁금했던 ..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8
19일차-러시아 시베리아 열차 : 8월 8일(토) -열차에서의 2박하고 3일차의 아침을 7시에 ~~~~ -열차안에서의 생활이 단순하고 활동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되지 않는 느낌이다. -8시에 사과, 도마토, 빵과 치즈, 요쿠르트, 오이에 상어 알, 커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는 노트북 충전을 해서 어제 밤에 다 못 본 영화를 끝부분..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8
18일차-러시아 시베리아 열차 : 8월 7일(금) -간 밤에 열차가 여러 곳을 섰다 출발했다 하는 것을 잠결에 느끼면서 차창 밖으로 동이 터 오는지 밝아지는 것 같아 눈을 뜨니 아침 6시~~~~ -열차가 정차하여 어디냐고 승무원에게 물으니 올란우데란다. 몇 일전 이르쿠츠크로 가기 위하여 밤에 도착했던 곳인데도 낮이라 그런지 낯설은 ..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8
17일차-러시아 이르크추크 : 8월 6일(목) -오늘 밤에 이크르추크를 떠나기 전까지는 아직 투어하지 못한 곳을 투어하고 갈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고 마음에 여유도 있어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기상 습관 때문인지 6시반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어제 밤에 정리하지 못한 여행일지도 정리~~~~ <이르크추크의 아침~~> -아침은 ..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8
16일차-러시아 이르크추크로 이동 : 8월 5일(수) -6시 반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바이칼 호수의 맑고 신선한 공기로 찌든 허파를 정화하면서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을 보니 상쾌하다. 사진도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온다. -오늘 이르크추크로 이동하는데 좀 늦으면 배를 타기 위하여 대기하는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몰라 예정시간인 11시 보다.. 몽골-시베리아(25일) 배낭여행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