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3일차

0. 6시 30분에 기상하여 또다시 짐을 꾸리며 떠날 준비를 하고 누룽지로 아침을 해결한 후 9시 50분에 벨파스트 공항으로 이동을 위한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 빙빙 돌다가 10시 20분에 버스 탑승~~10시 28분에 공항 도착해서 SIXT렌터카로 가 예약한 차량을 인수하는 데 보험료 조건 변경 등으로 추가 비용 지불하는 등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되어 11시 50분 되어서 자이언트 코즈웨이로 이동~~0.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이동 중 레스토랑에 갈 수 없어 사 온 빵으로 대충 점심을 해결한 후 코즈웨이(해안도로)를 따라 낯선 이국의 바다를 보면서 드라이브하니 기분이 좋다.0. 다크 호저스(어둠의 울타리)에 도착하니 2시 45분으로 비도 조금씩 내리고 자이언트 코즈웨이로 가야 할 시간이 늦어서 오래 못 ..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2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매일 반복되는 짐꾸리 기를 시작해서 조식과 함께 출발 준비를 ~~~0. 8시 20분 숙소에서 우버택시로 에든버러 공항으로 이동하여 8시 45분에 도착해 보니에든버러 시티공항(에든버러 국제공항이 아님)도 비행 노선이 많은지 승객들로 혼잡하고 짐 검사 통과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국내선 타는 거지만 조금 일찍 공항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0. 국내선이라 문제가 없을 줄 알고 사과와 바나나를 기내 가방에 담았더니 농약, 마약 성분 검색 시간이 소요되어 11시 45분 탑승 시간에 쫓길까 봐 조마조마했는 데 다행히 시간에 맞추어 비행기를 탑승~~~ 프로펠러 비행기인데 72명 좌석인 경비행기라 만석으로 11시  20분에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여 11시 27분에  이륙해서 4..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1일차

0. 오늘은 하루종일 에든버러 시내 투어와 10일간의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휴식도 겸하는 시간이기에 아침은 7시 30분에 기상하여 한식으로 간단하게 조식을 하였다.0. 10시에 숙소를 나와 트램을 이용하여 old town으로 나와 에든버러성으로 이동해서 티켓을 구매하려 하니 예약이 안되면 구매가 불가하여 내부 투어는 못하고 입구에서 인증 샷만 찍고 투어 시작0. 에든버러성 입구에서 걸어 내려오며 위스키 시음장은 술을 안 먹는 관계로 유명하지만 지나쳐 관광객들로 가득한 로얄 마일을 걸으며 길거리 쇼(마술, 스코틀랜드 악기, 노래 등)하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성 자일스(giles) 성당 내부 구경을 하며 성공회 성당으로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다.0. 연극 페스티벌로 유명한 에든버러라 그런지 연극배..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0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조식 전에 짐꾸리고 오늘도 떠날 준비를~~0. 7시 반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9시에 성토마스 성공회 성당으로 출발~~0. 9시 15분에 구도심 내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성 토마스 교회로 갔으나 내부 투어는 12시부터 1시까지라 외부만 보고 쇼핑가를 경유하여 그레이 동상과 성니콜라스 대성당, 뉴캐슬성을 본 후 커피 한잔하고는 장거리인 에든버러 근처에 있는 11시 55분에 로슬린 채플로 출발0. 운행한 도로는 167번 도로~A1고속도로~720 국도를 달려 로슬린 채플에 도착하니 2시 36분이었다.0. 채플을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성당 건물인데 내부에 들어가 보니 성당(성공회) 전체가 조각 작품이다. 500년 전에 건축되었고 빅토리아 여왕이 방문한 적이 있는 유..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9일차

0. 7시에 기상하여 오늘도 다음 여행지로 떠날 준비를 마치고~~~0. 8시 30분에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조식이 생각보다 매우 잘 나와 맛있게 잘 먹고 9시 30분에 하드리아누스 장벽 투어를 위해 출발~~~0. 가는 길이 산맥을 넘는지 길도 험하고 폭이 좁아 운전하는 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 지대가 높은지 비도 내리고 호수도 큰지 16km를 달리고 나서야 호수 따라 형성된 길을 벗어난다. 0. 한참 달리고 나니 고속도로가 나온 뒤에 운전하는 마음도 여유가 생기고 1시간 44분을 달려 하드리아누스 장벽(로마시대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경계선이 되는 장벽) house steeds Roman fort northumberd에 도착하니 11시 16분이다.0. 주차장에서 로마병영이었던 요새까지 한참 걸어 언덕 위..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8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리버풀로 떠날 준비를 하고 7시 반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0.9시에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려 리버풀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니 10시 5분이다. 3시간 주차 비용 9파운드를 지불하고 빅토리아 동상과 시청사를 경유하여 메튜 스트리트로 이동하여 비틀스 동상과 세계 갖지에서 후원한 기부자 및 단체 명이 기재된 벽돌에서 인증 샷과 골목 내에 있는 3층박물관에서 활동기간 동안의 각종 사진과 유물 악기등을 구경하고 무명시절에 활동했던 지하 바에 (입장료:5파운드)에 가서 많은 투어객들이 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씩들 하고 있다.0. 리버풀에 간 여행 목적을 달성했으니 다음 여행지인 원더미어를 가기 위해 11시 50분에 subway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한..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7일차

0. 6시 반에 기상하여 오늘 여행 움직일 준비를 하고 7시 40분에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은 후 짐들은 출발할 때 차에 싣기 좋게 숙소 1층에 옮겨 놓은 뒤 10시에 문을 여는 셰익스피어 생가로 이동하여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 대기 하였다.0. 10경 되니 관광객들이 많이 모인다. 미리 티켓을 구매해 놔서 편안한 마음으로 10 정각에 입장하여 생가 내부와 어린 시절 지냈던 도구들 등을 보고는 숙소로 돌아와 10시 55분에 버밍엄을 향하여 출발하였다.0. 월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트래픽이 많이 걸린다. 12시에 버밍엄 도착하여 철도역사 뒷길에 주차를 하고는 성 필립보 대성당을 방문하여 제단과 후미에 설치된 스테인글라스 등을 보고~~~~(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하여 세족례 한 성당)0. 1..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6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와 조식을 해결하고 8시 30분에 숙소를 출발해서 어제 늦은 시간으로 투어를 못한 Bath장소로 이동 하니 8시 40분으로 수도원 등 주변 투어를하고 9시에 open하자 바로 입장 하였다0. Bath로 유명한 로마시대의 동, 서 목욕탕 시설과 그 당시의 발굴된 시설(지금도 따뜻한 온천물이 흐른다)에 대한 전시물들을 보고 로마시대 거대한 귀족 목욕탕의 문화를 엿 볼 수 있었다.0. 바스에서 코츠월드로 10시 5 분에 출발하여 버튼온더 워터에 도착하니 12시 5분이다.작은 마을로서 영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유명해서 그런지 맑은 물이 흐르는 내천 옆 잔디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동네를 둘러 보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고 동네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온더 워터가게에 가서..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5일차

0. 5시 30분에 기상하여 렌트하기로 예약한 차를 인수하기 위해 여유 있는 준비 시간으로 짐을 정리해서 꾸리고~~~0. 8시 10분에 숙소 출발(우버 택시 이용하여)해서 히드로공항에 있는 허츠 렌트사로 이동하니 9시 10분에 도착하였다.전철을 이용하여 히드로공항에서 택시를 탈까 하다가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짐 때문에 고생할 거 같아 택시를 활용했더니 결과적으로 비용이 좀 더 들어도(73파운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0. 예약한 차량 서류 처리 및 차량 인수 조건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서 추가 비용을 좀 더 내고 인수하는 데 1시간이 소요되어 예약한 시간에 맞는 10시에 스톤헨지로 출발하였다.~~~0. 토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차량 정체가 있어 예정 도착 시간보다 39분 늦은 12시 15분에 도착했는 ..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4일차

0. 지난밤 무척 피곤했는 데도 푹 자서 그런지 5시 반에 기상하여 오늘 스켸즐인 어제 현지투어사와 예약한 7 시스터즈 투어 갈 준비를 하고 6시 50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아침을 복솔역 앞에 있는 빵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는 가이드와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이동하여 8시 10분에 만나 8시 15분에 출발하였다.0. 숙소가 있는 복솔이라는 명칭은 과거 중세기에 귀족들이 모여 연회 하던 곳으로 외곽지였는 데 지금은 강남처럼 부유층이 사는 동네가 되었다는 설명과 함께 오늘 일정과 영국에 대한 역사등울 들으며 오늘의 첫 방문지인 브라이튼에 도착하니 9시 50분이다.0. 브라이튼(brighton)은 유럽 최고의 휴양지로 별장이 많으며 가장 가볼 만한 3곳이 파빌리온과  sea life다리. 몽돌 해변이란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