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0.리오내항을 2시간동안 유람하면서 촬영한 사진 게재 <브라질 최초의 성당> <보트를 타고 있던 브라질인이 유람선을 보더니 엉덩이를 까고 흔들어 대 승객들이 환호성 침> <유람선을 보고 어선에 타고 있던 브라질인이 손을 흔들며 바다로 다이빙을 자랑스럽게 하는 모습> <리오항을 가..

0.오늘은 2007년 마지막날이며 리오를 오후에 떠나 페루로 가기에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지어간 약을 먹기 시작하다.. 0.일정상으로는 오전은 쉬고 오후에 상파울루를 거쳐 페루 리마로 가야 하는데 오전 시간을 호텔에서 지내느니 리오항을 유람선으로 관광하자고 일행들이 의기 투합되..

0.슈가로프산 관광후 내려 오는데 매표소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서 있는 길이가 300m이상은 되는 것 같다.. 일찍 서둘른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기다릴 생각만해도 끔찍.. (어제 갔다 온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은 지금쯤 말도 못하게 사람이 많을 거라는 현지가이드의 말씀) 0.h.stern 보석박물관에 들러 ..

0.리오 항구에 수만톤이나 하는 세계적인 유람선 3척이 입항하여(년말년시 여름 휴가철까지 기간임) 관광지가 무척 붐빌 거라는 현지 가이드 전사장님의 경험상 예견으로 좀 일찍 서둘러 호텔을 나와 유명 관광지인 슈가로프산 (일명 빵산:빵과 설탕처럼 생겼다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가다. 원래 일정..

0.호텔 주변을 산책하며 신도시의 아파트들을 구경하다 <고급풍의 아파트들로 풀장은 필수로 갖추어져 있으며 경비가 심함> 0.차량이 신호관계로 정차시 아이 또는 노인,장애자등 약자들이 묘기, 아니면 음악, 유리닦아주기 등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자 팁을 얻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남미여행..

<코르코바도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에서 본 리오> 0.열차에서 내리면 관광객들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엘레베이터가 있어 타고 올라가면 다시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가면 언덕위의 예수님상이 나온다 <언덕위 예수상에 가기도 전에 엘레베이터 입구에 나타난 예수님 > 0.엘레베이..

0.이과수 가이드는 현지여행사 직원으로 정현(아르헨티나 이과수부터 리오로 떠날때까지)부장임 0.유명하다는 이과수 커피를 선물용으로 사서 가방에 넣고 브라질에 있는 이과수 공항에서 탐항공을 이용... 9시50분에 리오를 향하여 이륙.. 0.이과수 공항에서 리오데 자네이로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기..

0.이과수 보트투어 후 돌아오는 차가 축전지 방전이 다되어(모든 차는 환경 문제로 축전지 차임) 밀림 중간에서 다른차가 오기를 기다리다 갈아타고 가다 0.모든 외국인들은 수영복이나 반바지 차림으로 폭포수를 흠뻑 맞고 오는데 한국사람들은 물에 젖을까 우의로 둘러싸고 우산든 차림으로 차를 타..

0.발전소 구경 후 브라질측에서 관광하는 이과수 폭포 국립공원 가는 도중에 내일 리오데자네이로로 가는 비행기 수속을 밟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이번 여행을 함께하는 일행들의 소개를 갖는 시간을 갖다.. 0.공항을 들른 후 국립공원내 이과수 폭포 위에 있는 유일한 식당에서 중식을 하다.. &..

0.브라질에서 본 버스 바퀴에 이상한 장치가 달려 있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브라질 특허로서 장거리버스의 타이어압이 빠졌을 때 자동으로 공기압을 채워주는 장치란다.. 0.파라과이 국경을 넘어 무역도시 시우디드 델 에스터(면세지역) 관광을 하는데 이과수시와 강 하나 사이로 다리를 건너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