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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폰도레스에서 온 메일이 마음을~~~

0. ODA사업 평가를 위해 갔다 온 콜롬비아 폰도레스에서 오늘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0. 지난 귀국한 날 (10월 10일)로 부터 2일 후 출장지 중의 한 곳이었던 폰도레스 지역 마을 대표로 있는 헤이너에게 내가 찍은 사진들을 메일로 보냈는 데 오늘 답장이 왔다. 0. 2025년 즉 작년 가을에 한국초청 연수로 왔던 폰도레스 지역 대표 헤어너를 만나 무척 반가웠는 데 이번에 출장 간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발전소가 전에 콜롬비아 반군으로 활동하였다가 정부와 신평화 협정을 맺어 무기를 정부군에 반납하고 콜롬비아 정부의 지원하에 200 가구를 건축하여 폰도레스 지역민들에게 무료 입주시키어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다 한국의 지원으로 태양광발전소도 건설(100억이 넘는 공사님)하여 전기공급을 원활하..

서해랑길 71+72+73 코스 걷기

0. 오늘은 71코스부터 걷기 위하여 알람 시간을 6시 20분으로 설정해 놓았는 데 5시 40분에 눈이 떠져 미리 준비한 컵라면과 달걀(날계란으로 잘못 구매), 요구르트로 조식을 해결하고 걷기 할 준비를 하였다.0. 모텔 사장에게 71코스를 걷기로 한 지점인 이원초등학교 관동분교까지 승용차로 태워 달라고 부탁하여 7시 40분에 모텔을 출발 걷기 출발지에 8시 도착 바로 71코스 도보길로 이동하였다.0. 새우 양식장을 지나 산길로 형성된 71코스가 숲길로 걷는 데(태안은 솔향기길) 생각보다 길고 오르내리막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크다.0. 숲길은 잘 조성되어 있고 잔디 길로 걷기에도 좋으며 파도소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준다.0. 71코스 종점이자 72코스 시작점 위치가 꾸지나무골 해변이라 숲길에서 도로 길로..

서해랑길 69+70코스 걷기

0. 오늘은 어제에 이어 69코스를 걷기 위해서 6시 반에 설정해 놓은 알람소리에 깨어 미리 준비한 컵라면과 달걀, 요구르트로 조식을 해결하고 배낭을 꾸린 후 8시부터 69코스 만리포해수욕장을 걷기 시작하였다.0. 과거에는 우리나라 3대 해수욕장(부산 해운대, 강원 강릉 경포대)중 하나였던 유명한 만리포 해수욕장의 풍광을 걸으면서 핸드폰에 담았고 국사봉에 올라가는 산행길이 생각보다 길고 계속 오르막이다 보니 체력 소모가 크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만리포 풍경을 담은 후 하산하여 코스에서 벗어나 천리포 수목원으로 이동 전에 2번이나 와 보았던 수목원이지만 오늘 다시 한번 수목원 한 바퀴 돌며 구경을 한 후 69코스 필수 통과 지점인 천리포항으로 걸어서 완주로 인증받았다.0. 69코스 걷기 완주 후 버스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