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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온두라스:12일차

0. 어제 저녁 지난 밤 못자서 그런지 매우 이른 저녁 7시에 잠드는 바람에 새벽 1시 넘어 깨어나 뒹굴뒹굴 하다 2시 반에 잠들었다가 5시에 기상하였다.0. 샌드 플라이(일명 모기)로 인하여 이곳 주민들이 섬 안에서 못살고 바닷가나 산호초 섬 또는 수상 집에서 산단다.0. 조금 이른 시간에 일출도 볼겸 카리브해의 바닷물에 두 발을 담가 보고 섬내부를 한바퀴 돌아보고는 7시30분이 되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하고 8시 46분에 보트타고 섬내에 있는 현장으로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 15분이다.0. 구축하여 운용중인 태양광설비와 디젤 발전 설비에 대하여 살펴보고11시 40분 현장 조사를 마친 후 수상택시로 숙소로 돌아와 햄버거로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 뒤에 1시 30분에 수상택시를 타서 시청이 있는..

콜롬비아 +온두라스:11일차

0. 새벽부터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진도가 평소보다 많아 설사가 시작된 것 같아 5시 30분에 기상하였다.0. 정노환 먹으려니 빈속이라서 6시반에 문을 여는 호텔 레스토랑에 가서 설사가 있는 것 같으니 바나나 2개와 삶은 달걀 3개, 익힌 토스트와 차를 줄 수 없는냐고 지배인에게 물으니 해결해 주어서 조식을 먹고 장에서 준비해 온 정노환을 먹었다.0. 식사 후 설사 염려가 컸는 데 약을 먹어서 그런지 다행히도 가라 앉고 화장실에 가지 않고 오늘 현지 점검가는 과하라발전소 시설에 대한 보고서를 살펴보고 미리 작성할 수 있는 부분을 작성하다 보니 10시이다.0. 잠시 휴식후 10시 28분 호텔을 출발하여 입국할 때의 신공항이 아니고 테쿠시칼파 시내에서 가까운 구공항으로 이동하니 얼마안 가 바로 도착하니 ..

콜롬비아 +온두라스:10일차

0. 어제 온두라스로 오면서 잘 먹지도 못하고 피곤하여 비행기나 택시 안에서도 틈만 나면 졸았는 데 호텔에 와서도 12시 조금 넘어 잠들어 깨어보니 아침 6시 반이다.0. 이번 출장기간 중에 새벽에 깨지 않고 푹 잠을 잔 몇 일중의 하루이다.0. 7시 반에 호텔 레스토랑에서 조반을 먹는 데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메뉴이다.0. 오전 스켸즐은 없어 마음이 여유로운 상태로 현장 실사할 자료도 보고 티스토리에 담은 사진에 댓글도 달며 시간을 보냈다.0. 점심은 온두라스 대사관저에서 대사님의 초청으로 주메뉴를 된장찌개로 맛있게 먹으며 출장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오후 2시 10분에 관저를 떠나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2시 40분부터 온두라스 전력회사(KNEE) 담당자들과 호텔 미팅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