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멋쟁이 시니어분들. 출처 : KOICA 42기글쓴이 : 안성일-베트남 원글보기메모 : 훈련소장과 함께~~~근디 시니어분들이 한번에 다 못모여서 모인 분들만한장 찰칵----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7
koick 훈련소 생활을 마치며~~~ 0.KOICA을 알고 관심 갖기 시작하여 훈련소 생활을 마칠 때까지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상에 있게 되다. 0.지금까지 살아온 길과 전혀 다른 타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공부한 훈련소 생활도 마무리와 함께 파견에 대한 계약서에 서명을 하..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4
koick 훈련소 생활 35일차(6월24일:화) 0.훈련소 마지막 날 아침이지만 어김없이 6시15분에 기상을 알리는 국가가 울리고 아침점호와 쇼트레칭, 그리고 구보를 하다. 35일중 입소 하는 날과 일요일, 비오는 날, 게임에 이겨 구보 면제 받은 하루를 뺀 나머지 날은 2.4km의 구보를 하였다. 타국에서 건강하게 2년을 지내려면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4
koick 훈련소 생활 34일차(6월23일:월) 0.내일이면 수료식이라서 그런지 차분한 월요일 아침이고 다들 내일이면 끝난다는 점때문에 그런지 아쉬움 (그동안 정들이 들어서~~)이 교차하기도 하는 분위기이다. 0.내일 택배를 통하여 훈련소에서 지급된 각종 물품과 입소때 가져온 물건들을 집으로 보내기 위하여 기 지급된 이민용 가방에 쌓느..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3
koick 훈련소 생활 33일차(6월22일:일) 0. 점호가 없는 아침이지만 훈련소에서 마지막 보내는 휴일이기도 하고 훈련소 생활이 마무리 되는 분위기이지만 마음은 뒤숭숭하고 훈련소 끝이 해외 생활 시작되는 관계로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어 등산로를 40분간 산책하다.. 아무도 없는 길을 걸으면서 지금까지의 해외봉사 하고자 했던 생..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2
koick 훈련소 생활 32일차(6월21일:토) 0.엊그제 교관과의 족구 시합에서 이긴 댓가로 아침 구보를 생략한다는 말대로 오늘 아침은 실내 점호를 하다. 0.오전 일과 2시간은 마지막 현지어 시간으로 1시간은 수업하고 1시간은 과자 파티로 마지막을 장식하다.. 그리고 강사인 아드리안과 함께 현지어 반원들이 중식식사를 하다. 0.오전 일과 2시..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1
koick 훈련소 생활 31일차(6월20일:금) 0.아침에 a조로 구보하는 인원이 많이 줄다... 0.오전 일과는 현지어 발표 시간으로 이번에 파견되는 19개국의 언어와 복장, 문화를 알리는 시간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들 준비하고 훈련소에 입소하여 배운 현지어로 인사하고 자기 소개하고 춤이나, 노래, 연극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견갈 국가를 .. koica훈련소 생활 2008.06.20
koick 훈련소 생활 30일차(6월19일:목) 0.장마의 영향으로 이틀간 구보가 없다고 3일만에 구보를 하니 새삼스러운 것 같고 훈련생들은 구보에 더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수료도 5일밖에 남지 않아 그런지 아님 30일간 훈련소내에서 만의 생활이 누적 되어서 그런지 훈련생들이 조금 힘들어 하고 누적된 피로가 나타 나는 모습이 나타나다. 교관.. koica훈련소 생활 2008.06.19
koick 훈련소 생활 29일차(6월18일:수) 0.장마 비 덕분에 실내에서 점호를 하고 구보는 생략.. 늘어지는 아침으로 한숨 더 자다. 0.오전 일과 2시간은 국제협력단 봉사 2팀장님이 오셔서 봉사규정에 대한 교육시간으로 본인이 라오스 해외사무소장으로 있을 때 느꼈던 점과 해외생활에서의 어려운 점 그리고 현지어 교육 후 3개월동안 준비기.. koica훈련소 생활 2008.06.18
koick 훈련소 생활 28일차(6월17일:화) 0.아침 점호를 위해 모여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천둥치는 소리가 들리니 훈련생들이 환호한다. 아마 번개와 천둥은 비가 동반 되니 구보전에 비가 오기를 기대하며 환호를 쳤을 것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더 난리다.. 전부들 비 덕분에 구보는 생략하고 전달사항만 듣.. koica훈련소 생활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