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0. 귀로여행 마지막 날--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한국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밤 11가 되어야 탐승 수속을 밟으므로 오늘 하루의 시간이 있어 토론토에서 멀지 않은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무스코카(MUSKAKO)호수를 투어 하기로 하였다.. 무스코카 호수는 북 온타리오(NORTH ONTARIO)에 위치해 있으며 1866년 기..

0.한국으로 귀국하기 2일전,,, 캐나다 동부의 여행을 마쳤지만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투어하지 않았기에 하루 일정으로 이곳을 투어 하기로 하였다... 0. 한식당이 없기에 김밥으로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준 대자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안고 승용차로 2시간 고속도로를..

(2)에 이어 계속 0.환상적인 야경으로 유명한 퀘벡시의 밤을 보기 위하여 호텔 방에 짐을 같다 놓자 마자 카메라만 들고 다시 시내로~~~ 0.낮에 돌아 다니며 본 곳이지만 안 본곳도 돌아 다니며 보고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야경을 보기 위하여 다시 돌아 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허기도 져 간단하게 인..

(1)에 이어 계속 0.화가의 거리를 지나면 3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성당안은 금빛으로 장식을 한 퀘벡의 바실리카 노틀담 주교좌 성당이 있다. <바실리카 북 주교좌 성당~~~> <화가의 거리를 지나기전 판토마임하는 사람도 있고~~> <퀘벡시 관광 안내소와 빨간 색갈의 옆 건물은 레스토랑..

0.폭포 투어를 마치고 퀘벡시로~~~~ 0. 구 퀘벡시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 도시이다... 프랑스인들이 거주하는 도시로서 건축등 도시 형태가 옛 프랑스의 일부분을 옮겨 놓은 것 같다는 곳,,,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단다... 4~5백년전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싸울 때..

(1)에 이어 계속 0. 2일차의 일정은 몬트리올 구시가지 투어와 올림픽 주 경기장, 그리고 퀘벡주의 퀘벡시로 이동하여 폭포 투어, 시가지가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재로 등재 되어 있는 구 퀘벡시 투어이다. 0. 3~4백년전 몬트리올시의 옛 시청과 광장에서 부터 부두에 이르기까지의 옛 건물 그대로의 모습,..

0.오타와의 투어 일정을 끝내고 몬트리올로 이동 하였다... 오늘 일정의 마지막 투어 도시인 몬트리올에서는 캐나다 3대 기적성당중 하나인 성요셉 성당을 방문하는 것이다... 성요셉성당은 수사 신부인 안드레아 형제에 의하여 설립된 성당으로 이곳을 방문한 장애인들이 치유를 받아 들고 온 지팡이..

0. 오타와는 캐나다 연방 수도로서의 위엄을 갖는 국회의사당과 주변 연방 정부 건물들이 있다. 오타와 도시 탄생 배경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퀘백주(Quebec)와 영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온타리오(Ontario)주 경계선에 오타와(Ottawa) 연방 수도를 만들어 프랑스인과 영국인의 갈등을 최소화 하었다. 0.국회..

0. 환상적인 퀘벡 야경과 함께하는 캐나다 동부지역 2박3일 패케이지 여행을 토론토에 소재한 로얄관광에 300캐나다 불로 신청하여 8월13일(금)~15일(일)까지 시행 하였다. 0.13일날 아침 현지 한인여행사인 로얄관광 사무실에서 함께 여행할 일행을 만나 보니 다 한국인이다. 외국인 캐나다에서 한국인들..

0. 캐나다에 도착하여 첫 투어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하기로 하였다.. 바쁜 일정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귀로여행의 맛인 것 같다. 그래서, 오전에 대자네 집 근처에 있는 현지성당에서 평일 미사를 드리고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 전 현지 교포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