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새벽 2시 33분 기상하여 출발을 위해 끌낭 정리를 하고 3시 20분에 방문앞에 내 놓았다.호텔 직원이 가져다가 타고 갈 차량에 싣기 위해서~~~0. 3시 46분에 길기트 공항을 향하여 훈자 호텔를 출발 했는 데 어두워서 험한 길을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고 안전하게 잘 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0. 어두운 새벽길을 뚫고 달리는 차량이 구불구불한 길를 내려 갈때는 안전 문제로 걱정이 되었지만 노련함으로 무사히 길기트 공항에 도착하니 6시 30분이다.0. 탑승 티켓팅과 수속을 받고 호텔에서 도시락으로 샌드위치와 삶은 달걀, 감자를 제공해줘서 간단하게 조식을 해결하고 티켓팅하기 위하여 공항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는 데 7시 반에 타고 갈 비행기가 널씨 때문에 취소 되었단다.0. 비행기로 이슬라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