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아일랜드+아이슬란드 자유여행 29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8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리버풀로 떠날 준비를 하고 7시 반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0.9시에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려 리버풀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니 10시 5분이다. 3시간 주차 비용 9파운드를 지불하고 빅토리아 동상과 시청사를 경유하여 메튜 스트리트로 이동하여 비틀스 동상과 세계 갖지에서 후원한 기부자 및 단체 명이 기재된 벽돌에서 인증 샷과 골목 내에 있는 3층박물관에서 활동기간 동안의 각종 사진과 유물 악기등을 구경하고 무명시절에 활동했던 지하 바에 (입장료:5파운드)에 가서 많은 투어객들이 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씩들 하고 있다.0. 리버풀에 간 여행 목적을 달성했으니 다음 여행지인 원더미어를 가기 위해 11시 50분에 subway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한..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7일차

0. 6시 반에 기상하여 오늘 여행 움직일 준비를 하고 7시 40분에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은 후 짐들은 출발할 때 차에 싣기 좋게 숙소 1층에 옮겨 놓은 뒤 10시에 문을 여는 셰익스피어 생가로 이동하여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 대기 하였다.0. 10경 되니 관광객들이 많이 모인다. 미리 티켓을 구매해 놔서 편안한 마음으로 10 정각에 입장하여 생가 내부와 어린 시절 지냈던 도구들 등을 보고는 숙소로 돌아와 10시 55분에 버밍엄을 향하여 출발하였다.0. 월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트래픽이 많이 걸린다. 12시에 버밍엄 도착하여 철도역사 뒷길에 주차를 하고는 성 필립보 대성당을 방문하여 제단과 후미에 설치된 스테인글라스 등을 보고~~~~(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하여 세족례 한 성당)0. 1..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6일차

0. 6시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와 조식을 해결하고 8시 30분에 숙소를 출발해서 어제 늦은 시간으로 투어를 못한 Bath장소로 이동 하니 8시 40분으로 수도원 등 주변 투어를하고 9시에 open하자 바로 입장 하였다0. Bath로 유명한 로마시대의 동, 서 목욕탕 시설과 그 당시의 발굴된 시설(지금도 따뜻한 온천물이 흐른다)에 대한 전시물들을 보고 로마시대 거대한 귀족 목욕탕의 문화를 엿 볼 수 있었다.0. 바스에서 코츠월드로 10시 5 분에 출발하여 버튼온더 워터에 도착하니 12시 5분이다.작은 마을로서 영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유명해서 그런지 맑은 물이 흐르는 내천 옆 잔디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동네를 둘러 보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고 동네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온더 워터가게에 가서..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5일차

0. 5시 30분에 기상하여 렌트하기로 예약한 차를 인수하기 위해 여유 있는 준비 시간으로 짐을 정리해서 꾸리고~~~0. 8시 10분에 숙소 출발(우버 택시 이용하여)해서 히드로공항에 있는 허츠 렌트사로 이동하니 9시 10분에 도착하였다.전철을 이용하여 히드로공항에서 택시를 탈까 하다가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짐 때문에 고생할 거 같아 택시를 활용했더니 결과적으로 비용이 좀 더 들어도(73파운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0. 예약한 차량 서류 처리 및 차량 인수 조건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서 추가 비용을 좀 더 내고 인수하는 데 1시간이 소요되어 예약한 시간에 맞는 10시에 스톤헨지로 출발하였다.~~~0. 토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차량 정체가 있어 예정 도착 시간보다 39분 늦은 12시 15분에 도착했는 ..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4일차

0. 지난밤 무척 피곤했는 데도 푹 자서 그런지 5시 반에 기상하여 오늘 스켸즐인 어제 현지투어사와 예약한 7 시스터즈 투어 갈 준비를 하고 6시 50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아침을 복솔역 앞에 있는 빵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는 가이드와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이동하여 8시 10분에 만나 8시 15분에 출발하였다.0. 숙소가 있는 복솔이라는 명칭은 과거 중세기에 귀족들이 모여 연회 하던 곳으로 외곽지였는 데 지금은 강남처럼 부유층이 사는 동네가 되었다는 설명과 함께 오늘 일정과 영국에 대한 역사등울 들으며 오늘의 첫 방문지인 브라이튼에 도착하니 9시 50분이다.0. 브라이튼(brighton)은 유럽 최고의 휴양지로 별장이 많으며 가장 가볼 만한 3곳이 파빌리온과  sea life다리. 몽돌 해변이란다.0. ..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3일차

0. 시차 적응이 덜 되었는지 자다가 깨다 하다 6시 반에 기상하여 여유 있게 오늘 일정 준비~~~0. 7시 55분에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9시에 출발하여 복솔역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여유 있게 출발하였다.0. 9시 40분에 복솔역을 출발하여 10시 그린파크역 하차해서 그린파크 인증샷을 촬영하고 소호 지구로 이동 중에 Burlington 아케이드의 고급스러운 상가들 앞 통로에 깔아 놓은 카펫을 걷고 다시 피카디리 로터리에서 사진 촬영한 후 Leicester 공원에서 낙엽들을 보며 이른 가을을 느끼고 중화거리를 지나 이른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선택하여 해결하였다.~~0. 대영박물관으로 이동하며 헨리 포터 건물 사진을 찍고 도착하니 1시 30분으로 예약한 시간에 겨우 맞추어 박물관 입장해서..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2일차

0. 시차 적응차 어제 비행기에서 한잠도 안 자고 런던에 오니 저녁 8시에 숙소 도착해서  피곤하여 쉽게 잠들었음에도 두 번이나 깨다 자다 5시 50분에 기상해서 런던 도보 투어를 하기 위한 출발준비 하고~~~0. 7시 30분에 숙소를 나와 복솔역 근처에서 빵과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버킹엄궁으로 ~~ 0. 템즈강 옆으로 걸어 웨스트민스터 채플(내부는 식당으로 변경) 앞을 지나 버킹엄궁 앞에 도착하니 9시 45분으로 10시  50분까지 서서 기다리는 데 바람이 있어서 참을 만한데 관광객들도 많아 늦게 오면 위치 잡기도 힘들다. 10시쯤 오니 좋은 위치 잡는 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 10시 45분에 멀리서 밴드 소리가 들리며  궁 오른쪽에서 기마병이 나타나더니 근위병 교대식이 시작되어  TV에..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일차

0. 5시 30분 기상해서 출발준비와 조식을 하고 0. 6시 40분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예약해 놓은 7시 버스를 탑승하여 이동0. 1년 만에 공항버스를 타니 아주 오랜 적에 여행한 기분이고 인천대교를 지나는 아침 풍경은 여행의 기분을 한껏 up 시켜준다.0. 8시 15분에 인천공항 제2 터미널 도착하여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끌낭을 탁송하고 출국수속을 하고 231번 출국 게이트에 오니 9시 15분이다.0. 10시 10분 탑승시간인데 지연되는 바람에 10시 40분까지 여유가 있어 자료를 보는 등 시간을 보내다가 탑승~~0. 11시 25분에 비행기는 이륙을 위한 이동을 해서 11시 47분에 이륙하여 13시간 5분 동안 기내 생활 ~~~0. 항공기 좌석 지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통로 측이 아..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D+1일차

0. 아직 여행하지 못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3개국을 자유여행 하기 위해 금년 들어와 자료조사를 하고 일정과 기간, 여행 코스를 개략 잡고는 2월 말에 대한항공으로 런던 히드로공항 in, out으로 발권을 해놓았다.0. 시간적 여유가 있어 시간 나는 대로 상세하게 여행 코스와 숙박지를 결정하여 예약을 하며 6개월이 지나니 내일 아침이면 드디어 런던으로 출발한다.0. 1년 만에 나가는 해외여행이다 보니 약간의 설렘도 생기고  안전하게 28일간의 여행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준비도 하였지만 검토해 보니 에든버러에서 숙박 날자가 다르게 예약되어 어제 취소하고 다른 숙박을 정하는 등 여유 있게  준비해도 한두 개 착오도 생긴다. 다행히 출발 전에 발견되어 정정하니 다행이다.0. 이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