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시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와 조식을 해결하고 8시 30분에 숙소를 출발해서 어제 늦은 시간으로 투어를 못한 Bath장소로 이동 하니 8시 40분으로 수도원 등 주변 투어를하고 9시에 open하자 바로 입장 하였다
0. Bath로 유명한 로마시대의 동, 서 목욕탕 시설과 그 당시의 발굴된 시설(지금도 따뜻한 온천물이 흐른다)에 대한 전시물들을 보고 로마시대 거대한 귀족 목욕탕의 문화를 엿 볼 수 있었다.
0. 바스에서 코츠월드로 10시 5 분에 출발하여 버튼온더 워터에 도착하니 12시 5분이다.
작은 마을로서 영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유명해서 그런지 맑은 물이 흐르는 내천 옆 잔디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네를 둘러 보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고 동네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온더 워터가게에 가서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옥스포드 대학 도서관을 보려고 출발하여 옥스포드 대학 인근 주차장에 도착하나 2시 15분이다.
0. 해리포터로 유명해진 옥스포드 대학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와 대성당을 보려고 갔는데 오늘분 입장권이 다 매진 되었단다.
사전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예약을 안했더니 당일 구매는 안되어 입구까지만 가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스트렛퍼드 어폰에이번으로 가기 위해 3시17분 출발 하였다.
0. 옥스포드 대학 도서관을 못 본게 아쉬움이 크지만 어쩔 수 없이 미련을 버리고 셰익스피어 생가인 어폰 에어번 숙소인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하니 4시 45분이다.
0.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어 놓고 세익스피어 생가와 햄릿 동상, 셰익스피어 극장들을 찾아가 바라보며 늦은 시간이라 내부 입장은 못하고 외부와 마을을 둘러 보았다.
0. 셰익스피어 생가 내부는 내일 오전에 둘러보기로 하고 저녁식사를 한 후 오늘 하루 일정을 정리하고 티스토리에 올렸다.
0. 날씨가 안좋다는 영국인데 아직까지는 비 안맞고 여행하기 딱좋게 약간 흐리지만 햇살을 받으며 다니니 날씨의 요정이 된 것처럼 기분이 좋다.
<바스(Bath):고대 로마 목욕탕 마을>
<교회>
<바스 외부>
<바스 입구 입장권 판매소>
<인증샷과 여러 각도에서 본 목욕탕>
<목욕탕 발굴하면서 나온 유물들>
<온천물>
<닳고 닳은 목욕탕 바닥>
<탕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온천물>
<온천탕내 동전 던지기>
<지하에서 나오는 온천물>
<교회와 목욕탕 입구>
<버튼온더 워터 마을 풍경>
<베이커리 온더 워터>
<이곳에서 점심으로 먹은 빵>
<옥스포드대학 크라이스트처치 갈리지와 대성당>
< 스트렛퍼드 오푼 에이번 동네 풍경:집들의 구조가 특이하고 기둥 색갈을 또렷하게>
<스트렛퍼드 오푼 에이번 기념탑>
<햄릿 동상>
<세익스피어 극장>
<세익스피어 생가 앞에 있는 동상>
<기념품점>
<생가~~>
<티켓 구매하여 입장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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