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시에 기상하여 리버풀로 떠날 준비를 하고 7시 반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0.9시에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려 리버풀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니 10시 5분이다. 3시간 주차 비용 9파운드를 지불하고 빅토리아 동상과 시청사를 경유하여 메튜 스트리트로 이동하여 비틀스 동상과 세계 갖지에서 후원한 기부자 및 단체 명이 기재된 벽돌에서 인증 샷과 골목 내에 있는 3층박물관에서 활동기간 동안의 각종 사진과 유물 악기등을 구경하고 무명시절에 활동했던 지하 바에 (입장료:5파운드)에 가서 많은 투어객들이 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씩들 하고 있다.
0. 리버풀에 간 여행 목적을 달성했으니 다음 여행지인 원더미어를 가기 위해 11시 50분에 subway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한 후 중심 상권을 걸은 후 ~~~~
0. 1시에 주차장에서 원더머리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달려 원더미어 호텔에 도착하니 2시 55분이다.
0. 호텔에서 원더머리 유람선 부두까지 20분 걸어 4시 20분에 출항하니 배를 타고 호수를 45분 돌아본 후 5시 5분에 하선하여 선착장에서 가까운 헝가리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고는 여유 있게 귀가하는 데 소나기가 내려 도중에 비 그칠 때까지 남의 집 처마 밑에서 기다리고 숙소로 오니 8시 40분이다.
0. 영국에서의 8일 차 일정도 무탈하게 잘 이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틀스 유품과 고향을 찾아보고 원더미아에서의 유람선 탑승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날씨는 늦가을로 변해 점차 따뜻한 옷으로 바뀌고~~~
<체스터 밀 호텔 바로 앞 수로와 유람선>
<리버플 빅토리아 동상>
<리버플 시청사>
<리버플 상징 인사 비틀스 사진들과 시내 건물>
<메튜 스트리트 비틀스 동상에서 인증 샷>
<비틀스가 무명시절에 노래한 지하 펍>
<비틀스 박물관과 내부 유품들과 활동 사진>
<무명시절에 노래한 cavern 내부 풍경>
<리버플 중심 상가>
<원더미어 숙소~~~>
<시계탑>
<원더미어 주택가 풍경~~>
<원더미어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승선전 호수가 조류들과 시간을~~~>
<유람선 탑승해서 본 호수 주변 풍경~~~>
<원더미어 호수를 투어하기 위해 승선 했던 배>
<원더미어 호수와 유람선 루트~~~>
<교회 전경>
<헝가리 식당에서 음식으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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