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시에 기상하여 조식 전에 짐꾸리고 오늘도 떠날 준비를~~
0. 7시 반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9시에 성토마스 성공회 성당으로 출발~~
0. 9시 15분에 구도심 내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성 토마스 교회로 갔으나 내부 투어는 12시부터 1시까지라 외부만 보고 쇼핑가를 경유하여 그레이 동상과 성니콜라스 대성당, 뉴캐슬성을 본 후 커피 한잔하고는 장거리인 에든버러 근처에 있는 11시 55분에 로슬린 채플로 출발
0. 운행한 도로는 167번 도로~A1고속도로~
720 국도를 달려 로슬린 채플에 도착하니 2시 36분이었다.
0. 채플을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성당 건물인데 내부에 들어가 보니 성당(성공회) 전체가 조각 작품이다. 500년 전에 건축되었고 빅토리아 여왕이 방문한 적이 있는 유명한 채플이다.
0. 로슬린 채플을 3시 43분에 출발하여 에든버러에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니 4시 20분이다.
0. 마트에 가서 2일간 식사할 재료를 구매한 숙소에 갖다 놓고 렌트한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에든버러 공항에 있는 허츠사에 도착하니 임대 반납시간 7시에 딱 맞추어 도착했다.
6일 동안 운행한 거리는 800마일(1,280km)로 아무 이상 없이 차량을 반납하였다.
0. 에든버러 공항에서 7시 25분에 출발하는 트랩을 타고 출발 숙소가 있는 saughton 역에 도착하니 7시 40분으로 숙소에 귀가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티스토리 작성....
트램료는 1인에 7.5 파운드(한화 13,200원)로 엄청 비싸다.
0. 6일간의 차량 렌트하여 운행하는 동안 낯선 나라에 와서 처음 우측 운전대를 잡아보기에 긴장도 됐는데 여러 날 운전해 보니 자신감도 생겼다.
0. 무탈하게 차량 반납을 하니 긴장도 풀리고 여행의 중반전에 돌입하였다.
<뉴케슬에 있는 성 토마스 성당>
<뉴케슬 대학>
<토마스 성당>
<뉴케슬 중심가>
<국립극장과 그림 판매상>
<성 니콜라스 주교좌 성당>
<뉴케슬성>
<로슬린으로 가는 도중에 소떼를 만나 잠시 정차 >
<로슬린 채플에 오니 스코틀랜드에 왔다고 나무잎이 단풍으로~~~>
<로슬린 채플>
<인증 샷>
<에딘버러 공항>
<에딘버러 공항과 연계된 트램>
<숙소가 있는 정류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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