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8일차-2)

산티아고리 2008. 1. 22. 21:58

0.리오내항을 2시간동안 유람하면서 촬영한 사진 게재

 

 

 

 

 <브라질 최초의 성당>

 

<보트를 타고 있던 브라질인이 유람선을 보더니 엉덩이를 까고 흔들어 대 승객들이 환호성 침>

 

 <유람선을 보고 어선에 타고 있던 브라질인이 손을 흔들며 바다로 다이빙을 자랑스럽게 하는 모습>

 <리오항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다리 모습>

 

 

 

 

 

 <리오항에 정박중인 대형 유람선 3척 및 항공모함>

 

 

 

 

<리오 국내선 비행장에 착륙중인 비행기 및 항해중인 배>

 

<리오항에 있는 옛궁전:브라질 식민지시대의 총독부 >

 

 

 

 <리오항내에 있는 국내선 비행장 및 이,착륙 광경>

 

 

 

 

 

 

<브라질 해군사관학교 전경>

 

 

 

 

<리오항에서 출항하는 보트 및 전경>

 

 

 

 

 

 

 

<리마시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박처럼 생긴 모양을 단 나무:속에는 아무것도 없단다>

 

 

 0.년말 휴가철이라 차가 안밀려 예정시간보다 빠르 8시30분에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50분을

    기다린 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2시간동안 40불에 유람선을 투어한 후 점심식사하기 위해

    코파카바나해안에 있는 현지식당으로 가는데 교통혼잡이 심하여 고생하다..(년말년시 불꽃놀이

    축제를 코파카바나해안에서 하므로 몰려드는 사람이 130만이 넘기 때문에 낮부터 교통통제를

    시행으로 식당 가는데 힘들었다)

< 코파카바나 해안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있다는 광고 홍보물 및 해변 풍경>

 

 

 

 

0.점심식사중에  한국시각으로는 신년(2008년도 0시)이라고 새해 축하 인사를 나누다..

0.3일동안 리오를 관광하면서 리오가 세계 최고의 미항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0.브라질의 관광을 끝내고 중남미여행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잉카문명을 보기 위해

  페루 리마로 가기위해 리오 국제선 공항으로 가다.. 리오 국제선 공항은 허브공항이 아니라서

  국내선을 이용 상파울루를 경유하여 페루 리마로 간단다...

<리오 공항으로 가는도중 리오의 중심도로 및 공항 전경>

 

 

 

 

 

<비행기 창을 통해 본 리오 공항 및 시내>

 

 

 

 

0.15시45분에 리오공항을 출발하여 16시45분에 상파울루공항에 도착하다..

   국내공항에서 국제공항(A에서 D로)으로 이동하여 페루 리마행 21시 비행기를 티켓팅하다

< 비행기창을 통해 본 상파울루공항>

 

<상파울루 공항에 있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0.상파울루에서 21시15분에 출발한 비행기가 4시간 비행하여 페루 리마국제공항에 22시20분에(리마

  현지시간) 도착하다.(시차가 3시간 발생하므로)..

  비행 예정시간보다 1시간  빨리 도착하였고 입국심사하고 나오자 짐도 다 찾아 놓아 입국이

  수월 하였다...

0.페루 입국시 다른 나라보다 세관검사가 특이한 것은 세관검사대 앞에 있는 버튼을 눌러 파란불이

  나오면 그냥 통과하고 빨간 불이 나오면 짐에 대한 세관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누를 때 무슨 색갈이 나올까 스릴도 있다.. 다행히 파란불이 나와 그냥 통과하다

0.현지 한국여행사인 꼬꼬여행사 소속 현지 가이드(김혜자부장)가 반갑게 맞아주다..

0.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하여 버스가 주차장이 안와서 기다리다..

0.리마 신도시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어 로비에서 새해 인사들을 하다..

  밖에서는 새해 폭죽 터지는 소리가 들리다(페루에서는 몇년전에 폭죽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40명이 죽는 사건이 있어서 그 후로는 폭죽 터트리는 것을 금지한단다:그럼에도 폭죽은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