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리오 항구에 수만톤이나 하는 세계적인 유람선 3척이 입항하여(년말년시 여름 휴가철까지 기간임)
관광지가 무척 붐빌 거라는 현지 가이드 전사장님의 경험상 예견으로 좀 일찍 서둘러 호텔을 나와
유명 관광지인 슈가로프산 (일명 빵산:빵과 설탕처럼 생겼다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가다.
원래 일정은 어제였으나 어제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일정과 바꿨기에 오늘 오전에는 케이블카를
두번이나 타면서 리오의 미항을 다른 각도에서 감상하는 코스이다...
<케이블카를 타는 산에서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
<케이블카를 타기전 바라본 슈가로프산 전경>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코르코바도 언덕 예수상 및 주변 경치>
<케이블카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전동기>
<첫 케이블카에서 내려 바라본 리오항구의 아름다운 전경들>
<두번째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서 바라 본 전경 및 옛날 운영하던 케이블카 전시품>
<두번째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본 리오항구 및 암벽등반>
<두번째 케이블카에서 내려 본 경관들:코파카바나해안 및 리오항구>
<슈가로프산에서의 호기심에 서로 사진 촬영한 외국인 및 내려오면서 바라 본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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