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폭포 투어를 마치고 퀘벡시로~~~~
0. 구 퀘벡시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 도시이다...
프랑스인들이 거주하는 도시로서 건축등 도시 형태가 옛 프랑스의 일부분을 옮겨 놓은 것 같다는 곳,,,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단다...
4~5백년전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싸울 때의 성곽이 세인트강을 따라 구축되어 있다.
이곳이 강폭이 좁아 방어 하기 용이한 지정학적 요지로서 이곳 퀘벡시를 통과하면 수로를 따라서 캐나다 동부
깊숙히 들어 갈 수 있다.
-구 퀘벡시내에 위치한 샤토 프론트낙 호텔-청도지붕과 붉은 별돌로 지은 특히 2차세계대전 당시
루스벨트대통령과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갖어 더욱 유명한 곳이 있고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하고 화가들이 초상화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화가의 거리(트레조르 거리)
-퀘백시티의 초석을 세운 사무엘드 샹플랭의 동상이 샤토프론트냑 호텔 옆에 있고, 올드 타운의 중심이 되는
-350년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금빛 장식의 성당 노틀담 대성당(Basilique Cathedrale Notre Dame)
-세인트 로센스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더프린 테라스와 옛 성곽의 산책 길
-옛 프랑스풍의 가게들이 모여 있는 거리등
-그리고 야경의 아름다움이 있다 하여 낮에 도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야간에 열심히 돌아 다니며 야경을~~
0.주간이고 야간이고 오나가나 관광객에 치어서~~~가을 단풍철이면 더욱 많을 것 같다....
눈이 많은 캐나다임에도 겨울에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단다..
<샤토 프론트낙 호텔의 모습 - 여러 각도에서>
<1943년~44년 루스벨트대통령과 처칠 수상이 퀘벡에서 회담을 갖은 것을 기념한 조형물~~>
<사무엘드 샹플랭의 동상이 다름 광장 (Place d'Armes)에서 각종 묘기를~~:관광청에서 승인 받은 사커스팀만들이 돌아 가면서 정해진 시간에 한단다>
<퀘벡시청과 분수대--시청은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중~~>
<화가의 거리~~>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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