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귀로여행-캐나다 퀘벡시(2)

산티아고리 2010. 9. 19. 17:08

 

(1)에 이어 계속

 

0.화가의 거리를 지나면 3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성당안은 금빛으로 장식을 한 퀘벡의 바실리카 노틀담 주교좌 성당이 있다.

 

   <바실리카 북 주교좌 성당~~~>

 

 

 

<화가의 거리를 지나기전 판토마임하는 사람도 있고~~>

 

 

<퀘벡시 관광 안내소와 빨간 색갈의 옆 건물은 레스토랑으로 100년의 세월이 지났단다,--내일은 이 식당에서 조식을 한다 >

 

 

<퀘벡시를 왔다 갔다는 증거 사진으로 이곳을 꼭 촬영해야한다는데???---옛 프랑스풍 건묵과 상점들이 있는 거리 : 많은 관광객으로 좁은 길이 더욱 좁다>

 

 

 

 

 

 

<로워 타운(lower town)에 위치한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와 인디언들의 물물교환 장소이고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광장>

 

 

 

 

<로얄광장 가까이에 있는 벽 그림으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 사진을 촬영해 보면 그림속의 인물들과 함께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단다-->

 

 

 

<구 퀘벡시 거리의 풍경~~> 

 

 

 

 

 

 

 

 

 

 

 

 

 

 

<작년에 불에 탄 옛 군사학교 : 내부가 소실되어 관광할 수 없단다-->

 

 

< 세인트 로센스 강을 오가는 배들과 즐기는 요트들~~!>

 

 

 

 

 

 <세인트 로센스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더프린 테라스와 옛 성곽의 산책 길~~>

 

 

 

 

 

 

<옛 성곽 입구에 있는 캐나다 군인들이 참전한 세계 3대 전쟁(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순직한 군인들을 기리는 탑과 전쟁년도 표시-->

 

 

 

 

<옛 성채가 있는 공원에서 본 오늘 밤 투숙하는 특급호텔 콩코드 : 맨 위는 회전하는 전망대로서 레스토랑이란다~~>

 

 

<옛 성채와 퀘벡시를 방어했던 포들~~>

 

 

 

 

<프랑스 파리의 노천 카페처럼 레스토랑들과 가득찬 손님들~~~>

 

 

 

퀘벡시의 멋진 야경은 (3)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