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0.화가의 거리를 지나면 3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성당안은 금빛으로 장식을 한 퀘벡의 바실리카 노틀담 주교좌 성당이 있다.
<바실리카 북 주교좌 성당~~~>
<화가의 거리를 지나기전 판토마임하는 사람도 있고~~>
<퀘벡시 관광 안내소와 빨간 색갈의 옆 건물은 레스토랑으로 100년의 세월이 지났단다,--내일은 이 식당에서 조식을 한다 >
<퀘벡시를 왔다 갔다는 증거 사진으로 이곳을 꼭 촬영해야한다는데???---옛 프랑스풍 건묵과 상점들이 있는 거리 : 많은 관광객으로 좁은 길이 더욱 좁다>
<로워 타운(lower town)에 위치한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와 인디언들의 물물교환 장소이고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광장>
<로얄광장 가까이에 있는 벽 그림으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 사진을 촬영해 보면 그림속의 인물들과 함께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단다-->
<구 퀘벡시 거리의 풍경~~>
<작년에 불에 탄 옛 군사학교 : 내부가 소실되어 관광할 수 없단다-->
< 세인트 로센스 강을 오가는 배들과 즐기는 요트들~~!>
<세인트 로센스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더프린 테라스와 옛 성곽의 산책 길~~>
<옛 성곽 입구에 있는 캐나다 군인들이 참전한 세계 3대 전쟁(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순직한 군인들을 기리는 탑과 전쟁년도 표시-->
<옛 성채가 있는 공원에서 본 오늘 밤 투숙하는 특급호텔 콩코드 : 맨 위는 회전하는 전망대로서 레스토랑이란다~~>
<옛 성채와 퀘벡시를 방어했던 포들~~>
<프랑스 파리의 노천 카페처럼 레스토랑들과 가득찬 손님들~~~>
퀘벡시의 멋진 야경은 (3)에 계속
'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로여행-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0) | 2010.09.22 |
---|---|
귀로여행-캐나다 퀘벡시(3) (0) | 2010.09.20 |
귀로여행-캐나다 퀘벡시(1) (0) | 2010.09.17 |
귀로여행-캐나다 몬트리올(2) (0) | 2010.09.14 |
귀로여행-캐나다 몬트리올(1) (0) | 201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