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캐나다에 도착하여 첫 투어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하기로 하였다..
바쁜 일정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귀로여행의 맛인 것 같다.
그래서, 오전에 대자네 집 근처에 있는 현지성당에서 평일 미사를 드리고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 전 현지 교포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시간을 갖었다...
변호사 사무실, 가게 임대등에 대한 협의, 한인 식당에서의 곰탕 식사, 그리고 토론토 한인성당 방문, 캐나다 은행에서의 달러 환전,
다운타운의 CN타워 투어를 하니 하루의 시간이 훌쩍~~~~
캐나다에서의 첫 느낌은 선진국답게 깨끗하고 현대화 되어 미국과 같은 점이다,,,
중남미와 북미의 차이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토론토 현지인 성당 : 남미의 성당 분위기와 차이가 크다>
<캐나다 토론토 성 김안드레아 한인성당-->
<토론토 다운타운에~~~>
<CN 타워 주변의 옛 기차역사와 메이저리그 야구 스타디움~~>
<타워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CN타워와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하여 1시간이나 기다려린 후 타워에 올라가서 본 토론토 시내 모습>
<CN 타워에서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한 바닥 유리 위에서 내려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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