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귀로여행-캐나다 토론토(2)

산티아고리 2010. 9. 7. 10:03

 

0. 캐나다에 도착하여 첫  투어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하기로 하였다..

    바쁜 일정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귀로여행의 맛인 것 같다.

 

   그래서, 오전에 대자네 집 근처에 있는 현지성당에서 평일 미사를 드리고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 전 현지 교포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시간을 갖었다...

   변호사 사무실,  가게 임대등에 대한 협의, 한인 식당에서의 곰탕 식사, 그리고 토론토 한인성당 방문, 캐나다 은행에서의 달러 환전,

   다운타운의 CN타워 투어를 하니 하루의 시간이 훌쩍~~~~

 

  캐나다에서의 첫 느낌은 선진국답게 깨끗하고 현대화 되어 미국과 같은 점이다,,,

  중남미와 북미의 차이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토론토 현지인 성당 : 남미의 성당 분위기와 차이가 크다>

 

 

<캐나다 토론토 성 김안드레아 한인성당-->

 

 

 

<토론토 다운타운에~~~>

 

 

 

 

<CN 타워 주변의 옛 기차역사와 메이저리그 야구 스타디움~~>

 

 

 

 

 

<타워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CN타워와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하여 1시간이나 기다려린 후 타워에 올라가서 본 토론토 시내 모습>

 

 

 

 

 

 

 

 

<CN 타워에서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한 바닥 유리 위에서 내려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