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한국으로 귀국하기 2일전,,,
캐나다 동부의 여행을 마쳤지만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투어하지 않았기에
하루 일정으로 이곳을 투어 하기로 하였다...
0. 한식당이 없기에 김밥으로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준 대자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안고 승용차로 2시간
고속도로를 달려 나이아가라 호수 도시에 도착 하였다...
1788년에 세워진 이 도시는 미국에서 밀려난 영국인 귀족들이 만들었기에 주택등 건물들이 영국풍이란다.
<이 도시 출신으로 세계1,2차 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군인들의 이름을 기록한 기념탑과 호텔등>
<나이아가라 호수 도시의 왕의 로얄 공원에서 본 온타리오호수 건너편에 있는 토론토의 CN타워등 고층 건물~~>
<왕의 로얄 공원애서 본 옛 성채~~>
<나이아가라 강위에 있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 다리-->
<나이아가라 강의 미국지역에 있는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캐나다 지역의 호텔, 식당, 위락시설등 전경~~~>
0.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걸쳐 있는 이과수폭포가 떠올랐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이과수 폭포를 보았다면 좋았을텐데 이과수 폭포를 본 후에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니 크기나 물의 양이
적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별로라는 느낌이 든다.
<미국측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위용~~~>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위용~~>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 세례 맛을 보기 위하여 배를 타는 곳 :1846년에 출범한 선박회사~~~>
<배를 타기 전 제공 받은 우의를 입고 기다리는 사람들 모습~~~>
<배를 타고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과 쏟아지는 폭포 물~~>
<나이아가라 강위에 생긴 무지개 빛~~~>
0.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지역에서 투어 하는 것이 미국측에서 투어하는 것보다 전망이 좋은 관계로 미국인들이 많이 투어를 왔는데
미국 불경기로 인하여 캐나다로 오는 미국 관광객이 많이 줄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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