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인도네시아 (20일) 배낭여행 19

인도네시아-제9일차(12.18) : 부키팅키에서 파당으로 이동 및 투어

일어나니 오늘도 아침6시반 ~~~오늘 점심에 먹을 감자를 익히면서 파당으로 이동할 준비---- 7시 넘어 호텔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조식으로 아침을 해결~~~ 3일 동안의 조식 내용이 변함없이 똑 같다. 볶은 밥과 볶은 면, 토스트와 잼 그리고 커피.... 아침 9시에 파당을 향하여 출발한 버스는 ..

인도네시아-제8일차(12.17) : 부키팅키 근교 투어

아침 7시에 기상하여 라면스프로 국물을 만들고 어제 저녁식사에 먹고 남은 간짜장과 삶은 계란과 함께 호텔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볶음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 어제 부키팅키 근교 투어하고 아직 못 가본 곳을 투어 하기 위하여 1일 투어비 250,000루피(한화 약 2만5천원)를 지불하고 오늘..

인도네시아 - 제7일차(12.16) : 부키팅키 근교 투어

호텔에서 조식을 제공하기에 아침 식사에는 부담이 없어 7시 다되어 기상~~~~ 호텔 아침식사가 너무 빈약,,, 빵과 볶은 밥, 커피가 전부이다. 그래서 미리 준비한 달걀과 사과, 도마토를 먹으니 그런대로 아침은 해결~~ 9시에 준비된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부키팅키 근교 투어를 나섰다. 2차..

인도네시아-제6일차(12.15) : 페칸바루에서 부키팅키로 이동

오늘도 8시간이동이라 아침 5시반에 기상하여 점심에 먹을 주먹밥을 준비하고 아침은 전투식량 야채볶음밥으로 해결,,, 아침식사에 따른 뒷정리와 끌낭을 정리하여 7시40분에 로비로 내려가 어제 타고 온 차로 탑승... <호텔 로비 창문을 통해 본 페켄바루 시내 모습~~> 8시에 출발하여 ..

말레이-제3일차(12.12) : 말라카로 이동 및 시내투어

아침 6시반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벌써들 기상하셔서~~~ 오늘 아침은 누룽지로 해결하기로 ---근데 함께 온 형님이 가져 온 장비중 휴대용 전자렌지가 있어서 누룽지 끓여서 간단하게 해결~~ 끓이는 도구 등이 너무나 좋아서 이번 여행 저녁은 다 조리해서 먹어야 할 판이다.. &l..

말레이 - 제2일차(12.11) : 쿠알라 룸푸르 시내투어

일어나니 아침 6시(한국시간으로는 7시) - 한국에서 습관 되어진 기상시간, 이곳과 큰 시간차가 나지 않아서 평상시 기상시간에 일어나진다... 저가 호텔이라서 조식이 주어지지 않아 전투식량으로 아침을 해결하니 간단하게 처리되어 여유를 갖고 커피도 한잔한 후 8시 반에 투어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