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시에 기상하여 포르투갈 포르투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와 조식 후 8시에 숙소 출발하여
버스터미널로 30분 동안 도보 이동
0. 09시 22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버스터미널
에서 문버스 타고 출발
0. 10시 15분 폰테 베드라 도착하여 손님 하차 후
바로 출발
0. 10시 33분 폰테 데 랜디 다리 통과 하는 데
바다만 위에 있는 다리로 주변 경관이 멋지다
0. 10시 45분 비고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11시 2분에 출발했는데 2명이 오버 발권으로
인하여 전승객 버스표 확인하고 오버 발권된
2명(한국인 여성)을 조수석에 태워서 출발
0. 11시 38분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경선 마뉴강
통과하는데 외무부 메시지와 kt메시지 아니면
포르투갈에 왔는지 모를 정도로 국가 간 경계가
표 나지 않는다.
0. 포르투갈에 들어오니 서머타임이 해제되어
10시 45분으로 타임 변경(1시간 뒤로) 되고
0. 11시에 폰테 데 리마에 도착하여 버스 기사
교대하고는 바로 출발~~~~
0. 11시 34분에 브라가 도착했는데 버스터미널
시설이 낡은 게 스페인과 국력 차이를 느낄 수
있다.
0. 승객 하차하자 바로 버스는 출발하고
0. 포르투 공항에는 12시 15분 도착하여 승객이
하차하자 바로 출발해서 12시 40분에 포르투
버스 터미널에 도착~
0. 지하철 티켓 구매와 숙소 찾는데 천사들을 만나
잘 모르는 전철 티켓 구매와 탑승을 해서 3 정거장
지나 하차하여 숙소 찾는데도 현지인 할머니가
전화까지 하며 해결해 주어 쉽게 찾으니 1시 40분~~~
오늘 투어 할 포르투 지도에 체크하고 룸 체크하고
입실하니 2시 30분 (상세하게 알려줌;세금 8유로,
키 분실 시 20유로 선불 지급-퇴실 시 영수증과
함께 제출하면 20유로 되돌려준다)
0. 입실 끝마자 바로 시내 투어 시작
. 에그 타르트 사 먹고 성 알마스 성당 보고 군밤
(봉투 아이디어) 먹은 후 상가 투어~~
. 트린다드 성당(Trindade) 보고
. 시청 등
. 클레리구스(종탑) 성당
. 백 년 렐루서점
. 카르모 성당
. 성당 박물관
. 주교좌성당
. 동루이스 다리 위 걷고 노을 사진
. 한인식당 온도에서 김치찌개로 저녁식사 후
숙소로 돌아오니 9시가 넘었다.
0. 포르투 투어도 생각한 것보다 좋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숙소를 떠나면서 같이 걸었던 스틱은 버리고~~~:숙소 아침거리>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기차역 뒤가 버스 터미널>
<비고를 향해서 버스는 달리고~~>
<비고 버스 터미널~~>
<비고 시내에 있는 그물 당기는 동상~~~>
<차창 밖으로 보이는 포르투갈 농촌 마을~~~>
<포르투 공항에서 정차~~~~>
<다스 알마스 성당>
<포르투 주 먹거리가 있는 상가길~~: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포루투갈에 오니 군밤 장사가 많다>
<주요 관광지중에 하나인 marcado do Bolhao>
<시내 건물들 벽면이 동양 스타일의 타일이 많다>
< 트린다드 성당(Trindade)>
<시청 앞에서 인증 샷~~>
<시내 풍경~~~>
<프라카 디 조아오 광장>
<리보리 극장~~><
<torre dos clerigos 성당으로 가는 언덕 길~~>
< torre dos clerigos 성당>
< torre dos clerigos 성당에서 본 앞 길~~>
<lello 서점과 내부 계단>
<Carmelitas 성당>
<길가에서 연주하는 분과 동원되는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다~~~>
<열성 축구팬들이 응원하며 걸어가는 모습~~:포르투갈 리그에서는 포르투가 1등이란다>
<Viradouro 공원 전망대에서 본 루이스대교>
<주교좌 성당으로 가는 길>
<길가 창문 안에 성모님과 요셉, 아기 예수님 상이~~>
<토레스 성당 박물관~~>
<이 박물관 옆에서 본 강과 시내~~>
<주교좌 성당의 이곳저곳과 이곳에서 본 포르투 시내~~>
<주교좌 성당 앞에 있는 상가에서 업체 홍보용 젖소~~>
<루이스 다리위에 전차, 자동차, 걷는 사람들이 섞여서 노을을 보러 언덕으로~~~>
<infante 다리 모습>
<serra do pilar~~ >
<노을 빛에 물들은 도우로 강 주변 ~~~>
<루이스교와 구도시 건축물들>
<언덕위에서 노을 빛을 바라보는 관광객들 얼굴이 붉어진다>
<다시 루이교를 건너서 한식 식당으로~~>
<가는 도중 주교좌 성당 입구에서 불쇼를 구경하는 사람들>
<식당으로 가는 도중 강변에 있는 동상과 불빛에 멋진 루이스 대교~~~>
<Infante대교>
<등 위에 무거운 바위를 올리고 가는 사람 동상:우리의 인생을 말하는 듯~~>
<오랜만에 먹어 보는 한식을 한인 식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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