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페인(산티아고길)+포르투갈(30일)배낭여행

프랑스+스페인(산티아고 길)+포르투갈:22일차

산티아고리 2023. 10. 4. 04:57

0. 묵시아와 피스테라 투어를 위해 6시 40분에

   기상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8시에 미팅

   장소로 이동

0. 모임 장소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며 기다리다

    9시에 오늘 여행 가이드와 만나 체크하고

   여행사 버스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버스 투어

   시작~~~~

0. 버스 출발하자 ToXo 여행사 가이드가 오늘

   여행지에 대해 해설할 때 한국어로 들을 수

   있도록 이어폰과 가이드폰을 나눠주며

   설명을 해 준다.

0. 산티아고를 떠난 버스는 10시 10분에 무로스

    (mulos) 포구에 정차하여 각자 투어 및 휴식

    시간을 30분 정도 갖고 10시 40분에 다시
    출발한 버스가 해변 길을 달려간 곳이 산에서

    바다로 물이 떨어지는 에자로 폭포로 사진에

    담고  스페인 땅끝 동네 피스테라로 이동하여
   산티아고 길 0km 표지석과 길을 걸어온

   순례객들의 애환을 담은 신발과 각종 물건들이

   놓인 십자가 아래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있는

   풍경을 핸드폰에 담고 내 신발도 사진 한 장~~~
   그리고 대서양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어촌인 피스테라 동네로

   내려와 1시부터 3시까지 생선과 감자로 점심을

   해결하고~~~~

0. 3시에 묵시아를 향하여 버스 이동 하는 데

    식후라 그런지 계속 졸리다.
    3시 40분에 묵시아 오니 바람이 있어 파도가

   심하고 성당과 성모님에 관련된 돌 선체, 돛,

   성모의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

0. 4시 20분에 묵시아를 출발한 버스는
   전통적인 물레방아와 헛간이 있고 오래된

   다리가 있는 산메스트로에 5시 20분 도착해
   투어하고 5시 40분에 산티아고 시내를 향해

   출발~~~~

0. 현지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버스 터미널 (기차역

    뒤에 있음)있는 곳에서 하차하여 내일 가는

    포르투갈 포르투 버스표를 문버스 창구에서

   구매 후 숙소로 걸어오면서 저녁과 내일 아침

   식사 준비를 위해 슈퍼마켓에서 물건 구매하여

   숙소에 오니 7시 반이다.

0.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내일 일정 체크와

   오늘 즐거운 회상을 위해 티스로리에 ~~~

<무로스  (mulos) 포구 풍광>

<포구에 있는 생선 가게>

<산에서  바다로 물이 떨어지는 에자로 폭포:옆에는 수력발전소도 있다>

<스페인 땅끝 마을 피스테라:순례길 0.000km>

 

<인증 샷~~~>

<대서양을 바라보며 있는 십자가 밑에는 순례객들이 놓고 간 신발 등 각종 물품들>

<스페인 땅끝의 등대>

<내가 신고 걸었던 신발도 수고했다고 사진 한 장~~>

<스페인 땅끝에 있는 십자가에서~~~>

<대서양을 배경으로~~~>

<피스테라 포구로 이동하며 차창 밖으로 보인 순례자 동상>

<피스테라 포구 입구에 있는 동상 및 닻>

<성 산티아고와 성 마리아 님의 전설이 있는 묵시아 바다와 성당~~~>

<이곳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표지석도 0.000km:피스테라와 동일~~>

 

<전통적인 물레방아와 헛간이 있고 오래된 다리가 있는 산 메스트로>

 

<시내로 와서 커피 한잔 하는 데 8살밖에 안 되는 아이에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산교육을``:본인 허락받고 사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