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0. 주차장 비 1,000실링을 주고 국립박물관으로 이동~~~
박물관의 내용물이 별루지만 그 나라의 문화 및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라
어느 나라를 가든 꼭 방문하는 곳이다.
박물관의 내용물도 빈약 하지만 거의 사진으로 대체되어 설명되어 있음에도
입장료가 6,500실링이라 하니 좀 그렇다...
<탄자니아 국립 중앙 박물관~~~>
<아프리카 횡단한 첫 비행기 프로펠러>
<1841년 아프리카에서 일할 때의 리빙스턴 모습~~>
<잔지바르에서의 19세기 노예시장~~>
<조지아 왕 기념 박물관~~:탄자니아 국민 생활에 대한 자료와 사진 전시>
0. 사진과 설명을 사진 촬영하고 대통령궁을 지나 호텔로 돌아오니 10시 반이다..
출발 할 때와 달리 도착하니 택시기사가 30,000실링를 달라고 하여 팁까지 21,000실링 주고는 호텔로...
0. 잠깐 쉰 후 11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12시 반에 잔지바르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하여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 페리 표 판매소로 이동~~~
<하루 묵은 호텔~~>
<호텔 룸에서 본 ㄷ
<페리 타러 부두로 가면서 본 시가지~~~:한창 건설하는 빌딩들이 많이보인다~~>
(3)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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