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탄자니아,에디오피아 3국 배낭여행

동아프리카 3국(9일차;1월12일,금요일) 다르에스살람-잔지바르 페리(2)

산티아고리 2018. 1. 24. 02:19


(1)에 이어 계속


0. 주차장 비 1,000실링을 주고 국립박물관으로 이동~~~



   박물관의 내용물이 별루지만 그 나라의 문화 및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라

   어느 나라를 가든 꼭 방문하는 곳이다.

 

   박물관의 내용물도 빈약 하지만 거의 사진으로 대체되어 설명되어 있음에도

   입장료가 6,500실링이라 하니 좀 그렇다...

  

<탄자니아 국립 중앙 박물관~~~>





































































<아프리카 횡단한 첫 비행기 프로펠러>










<1841년 아프리카에서 일할 때의 리빙스턴 모습~~>








<잔지바르에서의 19세기 노예시장~~>



















<조지아 왕 기념 박물관~~:탄자니아 국민 생활에 대한 자료와 사진 전시>














































































0. 사진과 설명을 사진 촬영하고 대통령궁을 지나 호텔로 돌아오니 10시 반이다..

   출발 할 때와 달리 도착하니 택시기사가 30,000실링를 달라고 하여 팁까지 21,000실링 주고는 호텔로...

0. 잠깐 쉰 후 11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12시 반에 잔지바르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하여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 페리 표 판매소로 이동~~~


<하루 묵은 호텔~~>


<호텔 룸에서 본 ㄷ

<페리 타러 부두로 가면서 본 시가지~~~:한창 건설하는 빌딩들이 많이보인다~~>







(3)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