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발틱3국+핀란드 (21일) 배낭여행

4일차(7월16일:일요일) : 크라쿠프(krakow) (2)

산티아고리 2017. 8. 4. 11:14

(1)에 이어 계속


0.바벨성을 올라가는 도중에 바라본 강가의 유람선과 풍경


<바벨성 주변 풍경~~>









<바벨성내에 있는 바벨성당과 바벨성 풍경~~>








0.성에서 내려와 시티투어를 40쯔와티(한화 12,000원 정도)에 탑승하여 kosciuszko mound

  오스카 신들러 공장 주변을 투어~~~

 

<kosciuszko mound오스카 신들러 공장 주변 및 오고가며 본 시내 풍경~~~>


















0.오늘은 주요 관광지이자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투어하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0.5시간을 돌아다니며 어느 정도 투어를 마치고는 숙소로 걸어오니 6시반 정도 되었다...

   체크 인하고는 저녁을 먹으러 가장 유명하다는 그릴로 구운 소고기 구이를 먹으러 다시 크라코우 광장으로 갔다.

 

   야채와 구운 고기와 콜라 한잔 주문했더니 150 쯔와티 정도 된다, (한화 40,000원 정도~~~)


   관광지답게 고객 유치를 잘해도 음식 값등 기본적인 것이 비싸면 관광객은 감소한다.

 

0.광장 한 바퀴 돌며 옛날 투어했던 기억도 더듬고 숙소로 돌아오니 9시가 넘었다....

   짐은 대충 정리하고 내일 투어할 준비와 일기를 작성하고는 취침

 

*숙박 : 크라쿠프(krak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