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오늘은 요세미티 국립공원를 투어하고 샌프란시스코까지 이동하여 시내 투어를
해야 하므로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바쁜 하루 일정 시작~~~
0.5시에 기상하여 5시30분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 6시 반에 호텔 출발,,
바쁜 일정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패케이지 여행을 하다 보면 식사라든가
버스 자리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경쟁들을 하는 모습이 씁쓸하다--
0.2시간반 버스 이동하여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가 도착한 곳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중에 하나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하나의 화강암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엘 카피탄 바위가 해발 1,000M이고 돔형의 바위를 반으로 잘라 놓은 듯한 하프 돔이 인상적이다,,
북미대륙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높이가 720M인 요세미티 폭포, 신부의 면사포처럼
물이 떨어진다는 면사포 폭포가 유명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경~~>
<요세미티 폭포-->
0.간단하게 요세미티국립공원을 투어하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데 국립공원 내려가는데만도 1시간이 소요된다...
가는 도중에 과일 가게 야외 식탁에서 한국식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다시 출발,,
0.3번째 센프란시스코를 방문 하다 보니 새로움도 없고 투어일정이 지난 1월에 다 한 것이다 보니
아내 사진 촬영이나 해주는 기분~~~
<오클랜드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 가는 다리(11KM) 중간에 있는 인공섬에서 본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경과 금문교~~~>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샌프란시코의 대표적인 관광지 FISHERMAN'S WHARF와 금문교, 알카트래즈 섬-->
0.PLACE OF FINE POINTS는 이번 여행시 미국 입국하는 첫날 투어해서 사진을 올렸기에 투어를 안하고 버스에서 휴식(15분정도 투어)--
<6개월만에 다시 찾아 온 금문교에서 인증 샷과 시내, 영화"더 룩"으로 유명한 알카트래즈 섬 모습~~~~>
0.세번째 방문한 한국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내일 L.A로 가기 위해 1시간 이상 남쪽으로 내려가 호텔에 투숙
'엘로우스톤과 미국 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국 및 여행 후기-12,13일차(7.1~2) (0) | 2013.07.06 |
---|---|
L.A-11일차(6.30) (0) | 2013.07.06 |
캘리코 은광촌-9일차(6.28) (0) | 2013.07.06 |
그랜드 캐년-8일차(6.27) (0) | 2013.07.06 |
브라이스캐년-7일차(6.26)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