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스톤과 미국 서부

브라이스캐년-7일차(6.26)

산티아고리 2013. 7. 5. 10:38

 

0.아침 기상하여 호텔에서 식사는 안하고 한인식당으로 가 콩나물국으로 해결하고는

   오늘의 일정인 브라이스(BRYCE) 캐년과 자이언(ZION)캐년을 향하여 출발.

 

0.조지아주를 거쳐 모하비 사막을 지나 (5시간 소요) 유타주로 이동하여 브라이스(BRYCE) 캐년이

   있는 국립공원으로~~~~

 

<풍화작용으로 수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의 돌기둥들이 아름답게 서있는 모습~~>

 

 

 

 

 

 

 

 

 

 

0.브라이스 캐년의 아름다움을 구경하고는 1시간정도 이동하여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시골처럼 운영하는 식당으로 가 점심을 해결~~~

 

0.이어서 유타주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사암과 블록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바위산, 터널등 웅장하고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ZION캐년을 관광하면서 다시한번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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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라스베가스로 돌아오니 저녁 7시반이다,,

   룻소 호텔 2층에 있는 식당에서 특식으로 저녁을 먹는데 가지수는 많으나 먹을 만 한게 별로 없다~~~

 

0.식사 후 9시에 MGM호텔에서 하는 CAR SHOW을 150달러에 관람 ,,,

  1시간 반동안 공연하는데 스케일이 크고 과학과 쇼를 접목하고 무대가 화려하고 첨단시설을 동원하여

  보기 좋았는데 내용이 없이 눈요기 거리~~~,관객도 1,500석이 넘는 것 같은데 꽉찼다.

  (쇼중에는 카메라로 촬영할 수 없어 시작 전,후만 촬영)

 

<MGM호텔로 이동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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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SHOW와 관중석-->

 

 

 

<쇼를 보고 호텔로 돌아 오는데 평생 처음 리무진도 타보고~~~:차 밖과 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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