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루앙 프라방의 관광 명물중의 하나인 승려들의 탁발하는 모습을 보기 위하여 5시반에 일어났다...
게스트 하우스 근처 길가에서도 볼 수 있기에 카메라만 달랑들고 나가보니 한청 탁발을 하고 있다,,
탁발하는 행렬을 보면서 사원마다 탁발 행렬방향이 다르고 일부행렬이 지나고 나면 한참후에 다른 행렬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원들이 다 탁발하다보니 루앙 프라방 시내 전체가 이른 아침시간에는
아무곳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6시까지 탁발이 끝나는지 6시가 넘으니 탁발행렬도 눈에 안띈다,,
탁발행렬에는 어린 승려도 함께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0.오늘 하루 투어는 루앙 프라방 근교의 빡우동굴과 꽝시폭포가 있지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시간도 많이 소요될 것 같아
생략하고 시내 투어만 하는 것으로 계획 하였다...
<승려들이 탁발하는 모습~~~~>
<메콩강 보트선착장-->
<코끼리 시내 행렬~~>
0.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왓 씨앙통을 방문 하였다..
1559년 썻타티랏 왕에 의하여 건립되어 중국의 침략에도 피해를 보지 않아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단다--
<왓 씨앙통 사원 본당~~~>
<본당 주변의 불상을 모신 작은 사원 모습-->
<왕실 영구차를 모셔 놓은 홍 껩 미엔 : 머리가 7개인 나가가 장식된 12m 장례용 마차-->
<왓 쏩 모습>
<왓 사아람 모습-->
<왓 쌘-->
<초등학교 학생들의 운동장 청소~~>
<라오스 어린이들을 만나면 주려고 볼펜 20개를 가지고 간게 있어 마침 유치원 어린이가 보여 나눠줬다 : 서로 달라는데 모자라서 무안--->
<길가에 있는 항아리에다가 꽃잎으로 만든 모양이 너무나 예뻐서 ~~~>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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