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귀로여행-캐나다 퀘벡시(3)

산티아고리 2010. 9. 20. 21:12

 

(2)에 이어 계속

 

0.환상적인 야경으로 유명한 퀘벡시의 밤을 보기 위하여 호텔 방에 짐을 같다 놓자 마자 카메라만 들고 다시 시내로~~~

 

0.낮에 돌아 다니며 본 곳이지만 안 본곳도 돌아 다니며 보고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야경을 보기 위하여 다시 돌아 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허기도 져 간단하게 인스턴트로 저녁 해결,,,,

 

0.그러나, 야경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

 

<앞서 올린 사진에 설명을 붙였기에 야경 사진은 설명 없이 올리기만~~~>  

 

 

 

 

 

 

 

 

 

 

 

 

 

 

 

 

 

 

 

 

 

 

 

0.아침 7시 조식은 잠을 잔 콩코드 호텔이 아닌 구 퀘벡시내에 100년이 넘은 유명 레스토랑으로 버스 이동하여 해결 하였다.

 

<이른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레스토랑 앞의 조용한 거리 모습~~>

  

 

0. 여행 3일차 마지막 날이기에 아침식사후 퀘벡시를 떠나 8시간을 고속도로로 달려 (몬트리올을 경유) 토론토로 돌아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간이 스낵 바 건물 : 스낵 바 건물는 물건 매장 겸 판매하고 자동차는 주방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새롭다-->

 

 

<관광용 버스의 타이어에 붙어 있는 타이머 : 타이어 운전 시간을 자동 체크하여 사용시간이 다 되면 타이어를 교체한단다-->

 

 

0. 몬트리올을 경유하며 잠깐 들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 주 경기장의 45도 각도로 이루어진 건축물이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단다... 

 

 < 양 정모선수가 금메달을 딴 곳으로 금메달 획득 국가는 해당 국기를 항시 게양하기에 태극기와 동판에 선수 이름과 국가 이름이 ~~>  

 

 

 

 

 

  <토론토에 외곽에 위치한 사과 파이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휴게소에 설치해 놓은 세계 주요도시와의 거리 (km) 표시 팻말

      : 아르헨티나 여행하며 본 팻말이 생각났다 >

 

 

0.아침 8시에 퀘벡시를 출발한 관광버스는 몬트리올에 있는 한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저녁 6시가 되어서야 토론토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