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1)에 이어 계속 <멕시코 중부지역 상호 교류--> (3)에 계속

0.어제 오후에는 휴식 모드를 취해서 그런지 가뿐한 마음으로 오늘도 다시 차풀테펙 공원내에 있는 국립 인류학 박물관 (ANTROPOLOGIA)을 하루종일 투어 하기로 10시에 숙소에서 출발,,, 어제 지하철을 타 본 경험이 있어 쉽게 이동--- 입장료가 57페소 0.국립 인류학 박물관은1963년에 건립되어 ..

0.주말인 오늘은 멕시코시티 서민들의 발인 지하철을 이용하여 차풀테펙 공원내에 있는 역사박물관을 투어 하기로~~~ 지하철은 9호선까지 있고 지선들이 몇개 더 있는데 어느 구간을 가도 무조건 3페소 (한화 250원 정도)로서 엄청싸기에 항상 복잡하다,,, 한국 지하철보다 깨끗하지는 않지..

0.멕시코시티에서 앞으로 4일 더 머물며 합류하기로 되어 있는 최회장님도 기다리고 멕시코시티내 못본 박물관들도 구경하기 위해 숙박비를 4일치 더 결재하였다... 0.약 이천이백만명이 살고 있다는 멕시코시티를 먼저 알기 위해서는 유명 관광지만 볼게 아니라 시티내를 쉽게 돌아 보기..

0.멕시코시티에서의 2일차 일정이 시작 된다,,, 여행 책자에 알려진 호스텔 모네다(MONADA)에서의 첫 날 아침 아침식사를 하기 위하여 옥상에 있는 식당에서 멕시코시티 소깔로에 있는 대성당의 돔을 한 장 담아 본다-- 두번째 사진은 호스텔 옆에 있는 성당인데 지반이 약하여(호수 위에 세..

*****멕시코시티편을 올리는 지금 시간은 멕시코시티에 온지 5일차의 밤 10시이다,,,, 멕시코시티의 인터넷이나 와이파이가 생각처럼 빠르지 않고 자주 귾어져 보통 인내와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행일정보다 상당히 늦게 올라간다.. ..

(1)에 이어 계속 <공공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죽음에 대한 그림 : 전시 그림 옆에 작업장도 함께 있다---> <박물관에 멕시코 국기에 그려져 있는 휘장이 조각화로--> <현재의 후아레스 극장과 성당 사이 지하에 위치한 옛 건물 기둥들--> <유니온 정원에서 현지인들이 즐기..

0.새벽에 깨었다 다시 잠들어 9시에 기상,,,, 오늘 오전은 멕시코시티로 이동하기 위하여 짐을 잘 싸고 휴식을 취한 뒤 11시 넘어서 어제 못 본 박물관 내부 투어를 시작 했다,,, 0.스페인의 유명한 소설의 주인공인 돈키호테 박물관이 이곳에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박물관에는 돈키호테에 ..

(2)에 이어 계속 <옛날 은광의 도시인 구아나후아또의 도로은 옛 수로 또는 갱도를 이용하여 형성되어서 터널이 무척 많고 터널안에도 버스 승강장이 있다--:터널들 모습> <터널속을 걸어 다른 지역으로 나와 보니 길거리에서 과일을 파는데 꼭 무우 같은데 맛은 배 같다--:이름이 삐..

<1>에 이어 계속 <2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구이나후아또 대학:광산과는 멕시코 최고학과란다--> <대학내 갤러리에 전시한 바닥 그림이 톱밥에 물감을 입힌 것으로 그린 것이다--> <대학내 예술대학의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 <라 콤파니아 데 헤수스 성당 밖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