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멕시코 구아나후아또(3)

(2)에 이어 계속

 

<옛날 은광의 도시인 구아나후아또의 도로은 옛 수로 또는 갱도를 이용하여 형성되어서 터널이 무척 많고 터널안에도 버스 승강장이 있다--:터널들 모습>

 

 

 

 

 

 

 

 

<터널속을 걸어 다른 지역으로 나와 보니 길거리에서 과일을 파는데 꼭 무우 같은데 맛은 배 같다--:이름이 삐까마란다-->

 

<멕시코인들의 최대 성지중의 하나인 Monumento a Christo Rey의 여러 모습들,,,>

 

 

 

 

 

 

 

 

<석양을 바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기도하는 인디오 여인-->

 

 

<이곳에서 바라 본 주변의 모습---:이 성지의 산이 무척 높으음을 알 수 있다>

 

 

 

 

<말을 타고 성지 순례오는 말발굽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듯한 도로에 심겨진 옛 돌들--:산 밑에서 부터 정상까지 도로를 포장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임-->

 

 

<이곳 성지에서 바라 본 석양의 모습--:석양의 모습은 어디가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