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3)에 이어 계속 0.프싸 트마이(중앙시장)이 프놈펜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서 6각형 모양의 건축물이다.. 중앙부는 귀금속 상점이 있고 6각형에서 뻗어나온 건축물은 식품, 잡화, 의류등 상품분야별로 상점들이 밀집해 놓아 t소비자들이 물건 구매 하기 편하게 배열해 놓았다... 백화점에서 ..

(2)에 이어 계속 0.박물관 투어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프놈펜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왓 프놈 투어를 하다 외국인만 입장료 1불을 받는다.. 0.왓 프놈 투어 후 왕궁으로... <왕궁 투어전 박물관 투어시 조금 일찍 나와서 왕궁 외부를 촬영> <왕궁 내부 투어(16.5불):크메르왕국..

(1)에 이어 계속 0.국립 박물관을 가는 도중에 캄보디아 독립 기념탑을 지나 갔다... 독립 기념탑은 캄보디아 지폐에 나온다... <독립 기념탑> 0.고대 크메르 제국의 조각 및 미술품이소장되어 있는 곳으로 건물 양식도 크메르 식으로 건축된 명물 박물관이다... < <박물관 내 소장되..

0.프놈펜 주변에 있는 킬링필드와 시내의 박물관 왕궁등 관광지를 하루 투어 하는데 미니 밴이 50불이라고 하여 11명이 1인당 5불씩 부담 하기로 하고 이용하였다... 단체로 이용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투어---- 0.킬링필드로 가는 도중에 결혼식이 있어서 잠시 들러 결혼식 장..

0.오늘은 씨엠립에서 프놈펜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8시30분에 프놈펜 가는 2층 VIP버스가 호텔까지 와서 손님을 태운다... 씨엠립 호텔시내를 돌면서 예약손님을 태우고 버스터미널로 가니 9시20분,,,, 9시40분에 출발,,, <타고 간 버스--> 0.버스 달리는 속도가 길에 차량이 없는데도 ..

0.더위를 피해 호텔에서 낮잠 한숨 때리고 4시에 다시 뚝뚝이를 타고 시내 투어를 시작 ----아 시내풍경은 한국의 지방 어느 도시에 온 기분,,,, 한국 음식점, 가게, 한글 간판도 많고 한국 관광객도 많다,,,, 교민수만 700명이 넘는다는데~~~ 관광버스도 한글로 씌어진게 많고,, 슈퍼마켓도 한..

0.동남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똔레샵 호수와 수상 가옥을 보기 위하여 어제 탔던 뚝뚝이로 9시에 호텔을 출발,,, 뚝뚝이로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로 가는 도중에 연꽃이 가득 핀 곳에서 잠시 쉬며 사진 한장 <연꽃과 씨앗~~~:씨앗 맛은 생밤 먹는 기분> 0.뚠레샵 호수에 도착하니 호수..

(2)에 이어 계속 0.뚝뚝이 기사에게 4시에 오라고 하여 이번에는 앙코르 톰의 남문을 거쳐 바욘을 보고 코키리 테라스를 투어한 후에 남문 앞에 있는 다리에서 아름다운 일몰를 사진 촬영--- <앙코르 톰의 바욘> <코끼리 테라스> <오늘 내일 이틀간 수고한 뚝뚝이와 기사~~~> <..

(1)에 이어 계속 0.앙코르 왓 투어후에 호텔로 돌아가 식사하기에는 어쩡쩡한 시간인데다가 오후 시간이 더욱 더운데 돌아 다니기가 무리일 것 같아 내친 김에 나무의 사원이라고 부르는 따 프롬 투어후 호텔로 가기로 하였다.. 앙코르 유적에서 볼 것은 많지만 시간상 다 보지는 못하고 ..

0.숙소 호텔이 (메콩 앙코르 팔레스 호텔)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한데다 아침까지 주니 아침 밥 걱정 뚝--- 수영장까지 있어 유럽 관광객들이 밤 늦게까지 많이 애용하고--- <호텔 전경> 0.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하는 아침이기에 덥지만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경비를 절감 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