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더위를 피해 호텔에서 낮잠 한숨 때리고 4시에 다시 뚝뚝이를 타고 시내 투어를 시작 ----아
시내풍경은 한국의 지방 어느 도시에 온 기분,,,,
한국 음식점, 가게, 한글 간판도 많고 한국 관광객도 많다,,,,
교민수만 700명이 넘는다는데~~~
관광버스도 한글로 씌어진게 많고,,
슈퍼마켓도 한국에서 물건 사는 기분,, 진열이나 상품도 별반 차이가 없다..
한국 상품도 많아 아이스크림까지~~~~
0.시내투어 처음 코스로 왓 트마이로 크메르루즈에 의한 킬링필드 대학살 당시 씨엠립과 앙코르 인근 유적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유골을 모아 논 탑이 있어 유명한 곳이다..
<유골 탑과 스님들이 배우는 학교(일본에서 지어 준 건물) 그리고 사원 전경-->
<우물의 펌프가 특이한 모양이다~~>
0.지뢰 박물관을 가보려 했으나 1시간 이상 소요된다하여 전쟁 박물관으로 갔다....
그런데, 입장료가 5불이란다,, 옛날에 사용 하였던 낧은 전투 장비 조금 같다 놓은 것 같은데(군부대 사이에 있슴) ---
투어 하려는 사람도 없어 한적한데---
입장료가 아까워 들어가지 않고 왕실 독립공원등 시내 드라이브를 하기로~~~~
<왕실 독립공원과 현지인들로 붐비는 사원~~~>
<뚝뚝이 기사와 현지 재기차기로 땀 흘리고:인도차이나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기차기-->
0.호텔쪽으로 돌아 오다가 새로지은 깨끗한 사원이 있어 들어가 보니 왓 쁘리아 프롬랏이다...
부처님의 일생을 벽화로 그려 놓아 이해하기 좋게~~~
깨끗한 사원으로 증개축한지 오래 되지 않은 듯~~
<사원 모습>
0.사원이 구시장인 프싸짜와 가까이에 있어 뚝뚝이를 보내고 어제 저녁식사했던 야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호텔로--
<구시장 야경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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