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4개국 (30일)배낭여행

캄보디아 프놈펜-6일차(3월24일)(3)

산티아고리 2012. 3. 29. 17:54

 

(2)에 이어 계속

 

0.박물관 투어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프놈펜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왓 프놈 투어를 하다

  외국인만 입장료 1불을 받는다..

 

 

 

0.왓 프놈 투어 후 왕궁으로...

 

  <왕궁 투어전 박물관 투어시 조금 일찍 나와서 왕궁 외부를 촬영>

 

 

 

 

<왕궁 내부 투어(16.5불):크메르왕국을 보는 것 같이 궁전이 화려하다>

 

 

 

 

 

 

 

 

 

0.왕궁 옆에 붙어 있는 실버 파고다에는 볼거리가 많고 파고다 안에는 90kg짜리 순금 불상에 다이아몬드가 장식 되어 있고 주변 둘레 벽에는 부처님의

  생애를 벽화로 그려 놓았다...

 

<실버 파고다 및 풍경들~~~>

 

 

 

 

 

 

 

 

 

 

 

0.캄보디아 왕 대관식 장면(2010년2월 시엠립에서~~) 모형과 사진들을 보고 왕궁 투어를 끝냈다.

 

<대관식 모형~~>

 

 

 

 

 

 

 

 

 

0.왕궁 및 실버 파고다 투어후 빌린 차량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 벙깍호수를 가자고 했는데 차를 호텔로 가기에 호수로 가자고 하니 마지 못해 가는 눈치더니

  호수가 아닌 개발중인 곳을 가르키며 이게 벙깍호수란다,,,,

  어이가 없어 무어라고 말할 수도 없고(영어가 짧아서~~)  호수 투어는 생략하고 푸싸 트마이(중앙시장)으로 갔다.....

 

(4)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