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은 이번 여행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날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영국 항공을 이용 런던을 경유하여 대한항공으로 환승해서 인천공항으로 가기에 아침 5시에 기상하여 출국 준비를 마치고 6시 35분에 숙소에서 가까운 공항 가는 버스를 탑승하는 버스 유스텔로 이동 7시에 출발하였다.
0. 7시 45분에 레이캬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수속을 하고 비행기 탑승 할 때까지 대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0. 아이슬란드 올 때와는 다르게 영국항공을 탑승 이용하여 10시 45분에 런던을 향하여 이륙~~~
0. 3시간을 날라 런던 상공에 이르니 날씨가 좋아 템즈강을 비롯하여 런던 브리지 등 눈에 익은 시설들이 눈에 들어온다. 영국 여행한 지 보름 전인 데 아주 오래 전인 듯하다. 영국 히드로공항 5 터미널에 도착하니 현지시간 2시 33분(아이슬란드 보다 시차가 1시간 빠름)으로 수하물을 찾아 히드로 공항 4 터미널로 이동하는 데 전철을 2번 갈아타고 30분이나 소요된다. 터미널간 이동이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니 경유지로 히드로공항에 올 때는 여유 있는 시간을 갖어야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4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부치고 출국 수속을 받은 뒤에 점저로 간단하게 레스토랑에서 해결 한 뒤 비행기 탑승때까지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손자들 줄 선물을 구매도 하고~~~
0. 6시 55분 탑승하여 7시 45분 이륙을 위해 이동해서 8시 5분에 대지를 박차 오른 비행기는 영국을 떠나 한국으로 날아가며 영화 한 편 보고 기내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는 여행 중 취침시간과 같은 시간대라 그런지 졸음이 와 옆자리에 승객들이 없어 마음 편하게 대자로 누워 자고 일어나니 도착 2시간 전이라 식사를 준다. 여행 후기를 정리하고 28일간의 지난 여행 일정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았다.
0. 돌아가는 비행기는 성수기가 지나서 그런지 승객이 적어 옆자리 3자리가 비어 있는 관계로 편하게 12시간을 지내며 왔다.
0. 한국 인천공항에 오니 시차가 런던으로부터 8시간 빨라 여행 28일 차 오후 4시 15분이다.
27일 차에 출발하여 28일 차에 귀국한 여행은 지나간 추억의 시간 속으로 남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일상생활로 접어든다.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기 위해 버스 호스텔에서 공항버스 탑승~~>
<공항으로 가는 길>
<레이캬비크 공항 풍경>
<공항 내 모습~~>
<런던행 비행기 탑승구>
<런던으로 타고 갈 영국항공>
<레이캬비크 국제공항 이륙>
<잘 가라고 무지개를 보여준다>
<영국 런던 상공 진입>
<런던 시내와 템즈강과 런던 브리지가 보인다>
<런던 히드로공항으로 하강>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히드로공항에서 대한항공 탑승구>
<런던이여 안녕>
<태우고 갈 대한항공>
<히드로 공항 이륙 준비>
<대한항공 귀국 루트>
<인천공항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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