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제저녁 늦게 숙소로 돌아와 티스토리 정리하고 늦은 시간에 취침을 하는 바람에 오늘은 늦잠을 자고 9시 반에 일어났다.
0. 오늘 일정은 없는 자유시간이기에 마음 편히 늦잠도 자고 내일 귀국을 하므로 짐 정리 등 편한 하루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 스케줄을 잡지 않았는데 어제 투어 일정으로 봐서 잘한 듯하다.
0. 10시 반에 기상해서 아점하고 휴식을 취하며 사진 정리를 하고~~~~~
0. 1시 30분에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시내 전망이 좋다고 해서 폐블란 (입장료 6만 원)에 갔는 데 기대하지도 않은 아이슬란드에서의 빙하, 지진, 활화산, 조류, 해양 어류등에 대한 전시와 비디오 쇼를 보니 아이슬란드 여행 총정리를 하는 기분이다.
옥상 외부에서는 돌아가며 레이캬비크 시내를 다 볼 수 있는 위치가 좋은 데다 오늘 날씨까지 도와줘 전 시가지를 촬영하였다.
0. 3시 50분에 투어를 끝내고 동네 바게트집에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점심을 대신한 뒤 휴식을 취한 후에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하고는 숙소로 돌아가 내일 떠날 준비로 끌낭을 정리~~~
0. 여행의 마지막 날 밤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짐을 정리하고 오늘의 티스토리를 정리한 후 내일 일찍 가야 하기에 이른 취침을 ~~~
<폐블란 건물과 오리들이 먹이를 열심히~~~>
<폐블란 인증 샷>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자연 관광지를 영상으로~~>
<멋진 오로라를 이곳에서~~>
<레이캬비크 시내를 촬영~~~>
<실내에서 간헐천 모습 재현 물줄기>
<불의 쇼 사진과 비디오:2021.3.~9까지 활화산 모습>
<폐블란 주변 산책길 >
<쇼핑몰에 전시된 가방>
<아이슬란드에서 이번 여행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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