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마라도와 비양도, 황사평 성지 방문을
위하여 아침 일찍 기상하여 7시 15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아침을 김밥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이동 중에 김밥을 구매하여 운진항에 도착하니
9시이다.
0. 9시 40분에 운진항을 출발하기에 시간적
여유도 있어 사가지고 온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마라도를 향하여 출항한 배는
잔잔한 바다로 흔들림 없이 가는 게 어제
가파도 갔다 올 때와 너무 비교된다.
0. 날씨도 좋아 바다와 하늘의 색갈이 너무
아름답다.
어제 간 가파도 옆을 지나 마라도에 도착하여
주변 풍광을 핸드폰에 담으며 한 바퀴 걸으며
최남단 표석비와 마라도 성당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11시 50분 배로 운진항으로 ~~~
0. 운진항에서 비봉도를 가기 위하여 한림항으로
이동하여 1시 25분 배로 비봉도로 이동하여
늦은 점심을 성게 비빔밥으로 해결하고 비봉도
한 바퀴 돌고 소라 한 접시 먹고 나니 3시 35분에
한림항으로 가는 마지막 배로 제주도로~~
비봉도는 다른 섬에 비하여 특별한 점은 없으나
유인도로 제주도내 유일하게 가 보지 못한
섬이고 2~3번 입도를 시도했으나 날씨로
허락지 않아서 입도를 못했는 데 오늘 허락되니
기분이 좋다.
0. 비양도에서 나와 황사평 성지로 이동하여
성지순례를 하고 숙소로 귀가~~~
<한라산 정상에 눈으로 덮여 있다>
<운진항에서 마라도로 가는 배 승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인다>
<산방산과 설산의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가파도>
<마라도>
<마라도의 한 부분>
<빠삐용의 절벽>
<마라도 하선>
<하선하여 본 빠삐용 절벽>
<마라도 안내석>
<마라도 잔디>
<뱌에서 하선한 관광객분들의 행렬~~~>
<할마당과 안내판>
<마라도 절벽 풍경>
<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인다>
<마라도 해안>
<최남단 주택>
<어선들이 모여 어획 작업하는 광경>
<최남단 비에서 인증 샷>
<한라산 정상>
<마라도 성당에서 인증 샷>
<억새와 하늘>
<등대 박물관 >
<산방산과 한라산>
<마라도 포구>
<눈 덮인 한라산 정상>
<마라도 절벽>
<마라도>
<가파도>
<한림항과 비양도 배>
<한림항 전경>
<비양도와 포구>
<비양도에서 하선하는 승객들>
<비양도에서 본 한림항>
<비양도 정상>
<비양도 호니토>
<비양도 인증 샷과 코끼리 바위>
<멀리 신창의 풍력 발전기>
<배 타기 전 먹은 뿔소라>
<봄날 촬영지 소개>
<비양리 소개문>
<황사평 성지 순례>
<멋진 노을이 불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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