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 여행

넙도+죽굴도+보길도+소안도:1일차

산티아고리 2024. 3. 13. 21:14

0. 4시 기상하여 출발 준비를 해서 5시 11분에 집 출발 ~~ 전철 이용하여 양재역 2번 출구로 이동 후 임대한 28인승 버스 편으로 "섬길 따라(카페지기:동이나물)" 회원들과 함께 해남 땅끝 마을을 향하여 7시 01분에 출발하였다.

0. 경부 고속도로 와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전~서천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경유하여 9시 32분에 부안 휴게소 정차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9시 43분에 다시 버스는 출발~~~

0.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통하여 11시 55분 땅끝마을 도착해서  점심식사 후 12시 23분에 포구로 이동~~~

0. 땅끝 항 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주변 인증 샷을 촬영하고 배는 1시 10분 넙도항을 향하여 출항하고---

0. 넙도 가는 항해 중에 주변 죽굴도, 보길도, 노화도, 횡간도, 마안도등의 사진도 촬영하며 풍광을 구경하다 보니 2시 00분에 넙도 포구 도착해서 도보로 숙소까지 이동하며 동네 구경을 하였다.


0. 2시 32분에 숙박지 도착하여 배낭 내려놓고 2시 55분부터 넙도 섬 해변을 걸으며 돌미나리 자라는 것도 보고 보길도와 넙도 사이 바다는 양식장으로 가득하고 파란 하늘과 바다는 남해안의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0. 바닷물이 빠진 넙도 해안가 암반과 주변 섬들을 핸드폰에 담고 걷다 5시에 숙소로 귀가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6시에 삶은 전복과 생미역, 전복죽으로 저녁식사를 하고는 소화도 시킬 겸 30여분 동네를 걷고는 숙소로 돌아와 오늘 사진을 정리하고 티스토리에 올린 후 취침~~~

0. 오랜만에 새벽부터 부산 떨고 5시간을 달려 유명한 땅끝마을도 보고 넙도까지 무사히 입도해서 바다 풍광에 취하고 휴식을 할 수 있어 좋은 하루였다.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 휴게소:넙도 가는 배 시간에 맞추느라 10분간 잠깐 정차>

 

 

<땅끝 송호해수욕장 풍경~~~:이곳에서 점심>

 

<해남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앞 공원과 주변 풍광````:이곳에서 인증 샷도 한 장>

 

<전망대는 배 출항 시간상 못 올라가 보고~~~>

 

<  땅끝 해양 자연사 박물관~~~:멀리서 문어가 눈에 확 들어와 사진 한 장 만~~>

 

<땅끝 인증 샷~~~>

 

<터미널 앞 외로이 나란히 있는 두 섬과 소나무 4그루~~~>

 

<외돌개도~~~>

 

<해남군 관광지 안내도```>

 

<땅끝 마을 전망대~~~>

 

<흑일도 뒤에 노화도와 넙도가 흐리게~~~~>

 

<흑일도와 좌측으로 백일도가~~~>

 

<땅끝 여객선 터미널 배 정박지>

 

<정박지에서 본 땅끝 전망대와 포구>

 

<땅끝에서 출항하는 배편과 시간표>

 

<넙도로 태워다 줄 배편~~~~>

 

<배 타기 전 바라본 흑일도와 좌측의 백일도>

 

<배에서 바라본 땅끝 여객선 터미널과 전망대>

 

<배가 좌초되었는지 뒤집어져 있어 인양작업이 한창이다~~~>

 

<노화도>

 

<완도>

 

<양식장 사이가 항로인지 배 좌우에 양식장들이~~~>

 

<넙도 솔지항이 눈앞에~~~>

 

<솔지항 안내판이~~~>

 

<태워다 준 배는 다시 출항~~~>

 

<솔지항 내리 마을에서 숙소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동네 구경~~~>

 

<마을 도서관도 보이고~~~>

 

<인증 샷~~~>

 

<봄의 전령 매화꽃도 활짝 피고~~~>

 

<점빵이라는 가게 옛 명칭도 정겹다~~~> 

 

<넙도 주민들이 소를 잡아 제를 지낸 뒤 동네 가구별로 나누어 먹는다는 사당~~~:지금도 전통 그대로 재현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

 

<노화도와 보길도를 이어주는 보길대교도 보인다>

 

<오늘 하룻밤 신세 질 민박 집~~~>

 

<양식장에 쓰일 도구들이 공터에 가득```>

 

<넙도 초등학교~~~>

 

<집 지키는 나무 두 그루가 한 폭의 화폭 같다>

 

<방축마을로 진입~~~>

 

<보길도도 보이고~~~>

 

<돌미나리가 길 옆에~~>

 

<길을 걷다가 뒤돌아 본 숙소 방향```>

 

<방축마을 포구에서 본 풍경~~~>

 

<마을에 생선 말리는 장면~~~>

 

<방축리 포구와 정자~~~>

 

<보길도 방향의 바다 풍경~~~>

 

<방축리 마을>

 

<방축리 해변길~~~>

 

<외로이 소나무 한그루와 보길도가 한 폭의 그림.>

 

<넓은 바다가 다 양식장으로~~~>

 

<멍도와 서넙도가 눈앞에~~~>

 

<넙도의 해변과 암석~~ 물이 빠져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인증 샷~~~>

 

<숙소로 돌아오며 새도 보고~~~~ 저녁식사는 삶은 전복과 생미역, 전복죽으로~~>

 

 

<저녁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