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데다가 코로나-19 델타변이의 확산세로 국내여행하는 것도 선뜻나서지 못하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그렇다고 마냥 집콕만하기도 그렇고 해서 주말에 사람들이 잘 가지 않으면서 배를 안타고 차량으로 이동하기 쉽고 주위 상황봐서 바로 귀가하기 쉬운 섬중에 아직 가보지 못한 섬중 선재도의 목섬과 지도를 가는 것으로 ~~~~
영흥도는 일기 상황에 맞추어 일단 가봐서 걸을 수 있으면 걷고 더위로 걷는데 문제 있으면
다음으로 미루는 계획을 갖고 지난 주 토요일(7월24일) 아침 8시에 자차로 출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3경인선을 지나 대부도와 안산을 연결한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를 경유, 선재도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서해바다 썰물로 선재도 갯벌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09:00~12:00까지라서 이에 맞추어 선재도에 오니 물이 다 빠져서 목섬을 걸어 들어 갈수 있도록 모래 갯벌이 드러나 있다.
2012년 미국 CNN방송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개중 1위로 선정했다는 목섬~~~~~
날씨는 폭염이라는 예고이지만 오전이고 바다바람이 있어서 걸을만하다.
<목섬을 바라보며 인증 샷~~~>
<파노라마로 본 목섬과 측도>
<목섬에서 바라 본 선재도>
<목섬 옆에 드러난 모래길:1.5KM>
<모래 길에서 본 목섬>
<모래길 끝에서 본 파노라마 선재도와 목섬 선재대교, 대부도>
<목섬에서 본 측도와 영흥도의 발전소>
<모래길 끝에서 본 파노라마 선재도와 목섬 선재대교, 대부도>
0.한적한 바닷길을 걸으니 분위기도 좋고 코로나 염려도 없어 좋은 거 같다.
0.썰물일때만 걸어 볼 수 있는 목섬에서의 한가로움은 뒤로하고 이번에는 유인도이면서도
썰물일때만 모세현상으로 걷거나 차로 들어 가 볼 수 있는 측도로 이동~~~~
0.측도는 유인도로 펜션들이 여러개 보이고 이곳에서 영흥대교와 영흥발전소가 보이고
목섬에서 측도를 보았던 것을 반대로 측도에서 목섬을 바라 보는 게 감흥을 달리한다....
<측도를 입도하기전 모습과 측도에 입도해서 바라본 풍경--->
0.선재도를 구석구석 차로 이동하며 보고는 영흥대교를 넘어 십리포해수욕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오늘 일정은 끝.
<십리포해수욕장 ~~~>
<십리포해수욕장 맞은 편 섬은 무의도로 희미하게 보인다~~>
0.폭염만 아니면 점심먹고 영흥도를 도보로 국사봉, 농어바위, 장경리 해수욕장, 양노봉,
에너지파크등을 3~4시간 돌아보려 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여기서 귀가하기로~~~
0.돌아오면서 대부도에서 바지락 비빔밥으로 해결하고 집에 오니 2시이다......
0.영흥도를 못 돌아 본게 아쉬움이 있지만 한번 더 가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으로 생각하기로~~~~
<도보와 차량이동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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