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0.전 11시30분에 출발한 버스는 13:30분에 능귀해변 숙소에 도착
숙소를 배정 받자마자 바로 점심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빨래를
다해서 널어 놓고 한국식 식사를 조리하여 먹으니 오후 3시30분이다
<능귀해변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농촌 풍경~~>
<능귀 해변 숙소 전경~~~>
0. 시장에서 사온 오징어를 삶아 점심과 함께 맛나게 먹은 후~~
나름대로 오징어 맛이 괜찮다~~~
<시장에서 산 대왕 오징어를 삶아서~~~점심 빈찬으로~>
0. 3시50분에 (sunset 10불) 해변으로 가서 배를 타고 해안 주변의 풍광을
6시 20분까지 즐기고~~~
0.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푸르른 바닷물이 몰디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0. 선셋 배를 타기 위해 가슴까지 바닷물에 빠져 배를 타고 처음에는 모터
보트의 힘을 이용하여 움직이고 해변의 풍광을 보여주기 위해서 돛단배처럼
바람을 이용하여 돛을 이용하여 배가 움직인다.
0. 4시부터 해가지는 6시 반까지 배를 타고 해변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하는 도중에 수박과 파인애플을 주고 물도 준다.
<배에서 보는 SUNSET~~~>
0. 배에서 내릴 때도 부두가 없어 가슴까지 닿은 바닷물 속으로 해서 내려 와
바다 바람으로 인한 추위로 숙소로 와 바로 씻고 저녁을 해결~~~
0. 삶은 새우와 점심에 먹고 남은 밥으로 누룽지해서 해결하고는
일기를 쓰는데 피곤해서 눈이 많이 잠긴다....
0. 잠도 깰겸 능귀해변의 밤바다 바람을 쐬며 멀리 한국의 가족들을 생각도 하고
고운 모래를 밟아 보는 촉감도 좋다.
<밤바다 야경~~>
숙소 : Kar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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