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탄자니아,에디오피아 3국 배낭여행

동아프리카 3국(4일차;1월7일,일요일)마사이 마라지역 사파리투어 (3)

산티아고리 2018. 1. 22. 22:47


(2)에 이어 계속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 표시석에서 한 장 ~~~멀리 남쪽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크기가 마사이 지역보다 10배 더 크단다.)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석~~~>



마라강의 다리를 가기전 기린의 모습과 다리를 건너자 마라 트라이 앵글 검문소가 보이고 마라강에서는

하마와 악어 하마들이 눈에 띈다.


<기린의 자태~~>









<MARA 강과 MARA TRIANGLE 검문소 앞 공터에서 롯지에서 갖고 온 도시락(샌드위치, 닭다리, 바나나,

쥬스등)으로 점심을 해결(12:30~13:00)>














<색갈을 뽐내는 카멜레온과 나뭇가지 끝에 새집이 특이하게 매달려 있어서 한 장~~~>







  

<다리 위에서 본 하마와 악어~~~> 





<다리 위에서 인증 샷```>




 레인져 2명을 앞, 뒤로 대동하고(팁이 20) 마라 강따라 올라가면서

하마가 물속에서 머물고 있는(숨 안쉬고 5~10분간 잠수) 모습~~~


하마가 물속에서 노는 이유는 피부가 약해 햋빛에 노출되는 낮에는

물에서 놀고 밤에 풀을 뜯어 먹는 초식 동물이란다.


<여자 레인져와 동물들의 이동 길과 발자국,,, 하마들의 모습```>

















마라 강가에서 바로 오던 길을 되돌아 가며 한가로이 놀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공원 밖으로 나가 마사이족이 사는 전통 마을에

도착하니 4시이다...


<마사이족 동네로 가기 위하여 지금가지 온 길을 되돌아 가며 본 동물들 한 컷~~`>















(4)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