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탄자니아,에디오피아 3국 배낭여행

동아프리카 3국(4일차;1월7일,일요일)마사이 마라지역 사파리 투어(1)

산티아고리 2018. 1. 22. 21:11

.6시에 기상하여 사파리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는 07:00에 롯지에서 제공한 간단한

 식사로 조식를 해결

    

<롯지에서 본 아프리카 초원의 아침과 마사이족 마을 풍경~~~>


















 

전일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08:00 출발.

어제 사파리 드라이브 게임을 했던 국립공원 입구로 이동


<국립공원 입구와 오늘도 어김없이 사파리 차량이 오니 기념품 판매하는 마사이족 여인들~~>






<입구에서 신고를 하고 어제 사파리 갔던 길에서 왼쪽으로 꺽어져 한참 초원의 아침을 달리며

오늘은 무엇을 볼 것인가????>





 이번 23일 사파리 투어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치타 두 마리가 와일드 비스트를 실제 잡아서 먹는 장면을 보니 TV에서나 볼 수 있는

실제 장면을 봤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고 사파리 투어 차량 운전수도 행운의 날이라고 말한다.


<치타 두 마리가 와일드 비스트를 실제 잡아 먹는 장면~~~>
















 앞서가던 여러 대의 차량이 숲속 근처에 있는데 우리 차량은

들어가지 않고 대기하고 (관리공원 승인 없이 가면 벌금 100불이라며 안들어감) 있는데 얼마 안되어

공원 관리 차량이 오더니 숲속에 들어 가 있던 차량들에게 길로 나오라 하고는 불법이라며 벌금 100불씩

매긴단다.....

 

나중에 해결이 잘되어 숲속을 가보니 치타가 애기를 품에 안고 쉬고 있는 모습이다.

    

<드넓은 초원과 치타와 아기 치타~~>









<얼룩말들도 한가로이 풀을 뜯고~~~>








<또 다른 동물을 찾아서 차는 달리고 멀리 하이에나가 나홀로 물가에서 무엇을 하는지 있고~~>






<버팔로는 한가로이 풀을 뜯고~~~드넓은 초원에 강약자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풍경이~~~>    





경비행기 공항에 1020분 도착하여 40분까지 휴식~~~

경비행기 공항에 기념품 판매 노점상들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들을 팔고~~

경비행기는 한번 타는데 100불이란다.


<사파리를 위한 간이 공항과 기념품 판매품들~~~>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