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발틱3국+핀란드 (21일) 배낭여행

7일차(7월19일:수요일) 토룬(Toruń) 투어(2)

산티아고리 2017. 8. 5. 00:41

(1)에 이어 계속


0.폴란드에 와서 느낀 게 길거리 음식이 아이스크림인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사먹으며 다닌다.

 

<토룬 구 성곽과 복원~~~>








<토룬 거리 풍경과 성당~~~>


















0. 시청 종탑(입장료 17쯔워티)에 올라가 토륜 전경도 보고 성 마리아 성당에 가 보니 평일미사가 시작되어 미사도 드리고~~

    오래된 성당으로 보수를 하는 중인지 성당 바닥이나 의자들이 많이 닳아 있다...

 

<시청사 종탑에서 본 시가지 전경~~>










<성 마리아 성당에서 미사도 드리고~~~>






<시청사~~~>





0.성령 성당은 건축한지 얼마 안 되는지 현대적인 것처럼 보인다.


<성령 성당과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다녀간 주교좌 성당~~>









0.이 도시도 길거리 중간 중간에 당나귀, 개등의 동상을 만들어 놓아 사람들이 찾는 묘미를 주었다.

 

<코페니쿠스 동상과 길거리 풍경~~~~>
















0.폴란드에서 와서 바르샤바와 크라코푸에서만 투어 하느냐 바쁘게 돌아 다녔지 브로츠와프와 토룬은 오후 시간만 갖고도

   충분히 투어하고 푹 쉴 수도 있어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0. 6시 조금 넘어 호텔로 돌아와서는 컵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사진정리와 함께 일기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