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오늘 오전은 게스트하우스 주변인 빅토리아와 이스라를 돌아보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아침 밥을 조리해 먹고는 10시쯤 숙소를 나섰다.
0.오전 2시간이면 요한기사단이 맨처음 사용하였다는 빅토리아 요새와 이스라 끝에 있는 공원에서
발레타를 바라보는 사진을 촬영하고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10시 넘어 집을
나섰는데 햇살이 따가워 자연스레 그늘만 찾아 거닐게 된다.
<빅토리아 요새와 주변 풍경~~>
0.빅토리아 요새는 개방이 안되어 내부 구경은 못하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발레타를 촬영하고
성당도 개방이 안되어 내부도 볼수 없으니 주변의 보트와 동네 풍경 사진만~~~~
0.이스라 끝에 있는 공원에서 발레타와 빅토리아등 항구의 모습들을 다시한번 음미하며
촬영하는데 12시 되어 발레타에서 포 쏘는 장면도 사진 촬영하고는 숙소로 오니 12시가
넘었다.
<이스라 끝에 있는 공원에서 발레타와 빅토리아등 항구의 모습들~~~>
<발레타에서 포 쏘는 장면도 ~~>
(2)에 계속
'튀니지,시칠리,몰타 (22일)배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타 전쟁박물관(20일차) (0) | 2016.08.07 |
---|---|
몰타 블루그라토와 딘글리 적벽의 석양(19일차) - (2) (0) | 2016.08.07 |
몰타 라 메디나와 사도 바오로 카타콤(18일차) (0) | 2016.08.07 |
몰타 고조섬(17일차) - (2) (0) | 2016.08.07 |
몰타 고조섬(17일차) - (1) (0) | 201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