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몰타의 상징성을 갖은 이곳을 촬영하고나서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비싼 2,5유로에 사먹고는
2시40분 버스로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슬랜디(Xlendi)로 가서 뷰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생선찜이 주 메뉴인 정식을 18유로에 주문하여 식사~~~
<슬랜디(Xlendi)로 가는 도중의 풍경~~~>
< 슬랜디(Xlendi) 풍경 및 이곳 레스토랑에서 에서 먹은 점심~~>
0.절벽과 해안선의 경치가 기대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좀 늦은 점심믈 해결하고는 투어버스로
고조섬 내에 있는 마을을 돌면서 투어~~~~
0.3시40분에 슬랜디를 출발하여 마을을 다 돌아 물타섬으로 가는 항구에 5시10분 도착...
고조섬내를 일반 버스로 돌아 다닌다면 시간적으로 생각보다 많이 다닐 수 없기 때문에
오픈형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더 많은 곳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을 듯하다.
강한 햋빛으로 피부도 많이 타고 햋살에 따갑기는 하지만~~~~
고조섬에 대한 투어를 위해 오고 가는 도중에 있는 코미노섬의 블루라군을 멀리서나마
바라보고 ~~~~
좀 아쉬운 점은 BC 6~7,000년 전의 유적을 재대로 못보고 지나 간 것이 조금 아쉽다.
<몰타섬으로 돌아오며서 본 블루라군>
0.5시10분에 항구에 도착~~ 5시15분에 출항해서 30분만인 오후 5시45부에 체케나
항구에 도착하여 바로 41번 버스를 타고 6시에 출발하여 발레타로 돌아오는데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시내로 가는 길은 한적하고 외곽으로 나가는 길은 교통체증이 심한 것 같다.
<고조섬으로 가는 항구 터미널 및 성바오로 만의 비치:발레타로 돌아가며~~>
0.발레타에 도착하니 7시10분~~
숙소로 가는 1번 버스가 7시반에 출발하하여 편한 미음으로 1번 버스 종점에서 하차----
<몰타내 버스 노선 및 승차장 번호~~>
0.동네 버스 종점에서 조,석식에 필요한 것들을 사려하니 슈퍼들이 다 문 닫아 아직 안닫은
1군데의 가게만 열었는데 원하는 물건들이 없어 어제 산 해물를 이용하여 저녁식사 를해물탕
메뉴로 하기로 ~~~다른 곳을 찾아 가보니 7시 퇴근시간 지났다면서 내일 와서 사란다.
보유하고 있는 걸로 대충 양념해서 해물탕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는 빨래도 세탁기로 돌려
널어 놓고 사진정리와 여행일지 정리 하고는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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