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성 양삭 - 9일차

 

0.양삭에서의 2일차 투어는 이강에서의 뗏목 보트타기이다~~

  이리보아도 이강이요, 저리보아도 이강이라는 말이 있고

  중국의 20원짜리 화폐에도 나오는 이강---

 

  계림 투어의 가장 큰 이벤트중의 하나인 이강에서의 뗏목 보트 타기...

 

0.오전중 텟목타기 하고는 오후에 계림으로 이동하는 날이기에

   9시30분에 양삭 호텔을 출발하여 이강에 도착하니 9시10분.

 

0.9시30분 부터 텟목 보트를 4명씩 타고는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이강의 포토죤에 도착하여 사진 촬영..

  지난 번 옷을 대는 이곳이 아닌 다른 위치에서 뗏목이 아니고 유람선을 탔는데

  오늘은 유람선은 한척도 안보이고 전부 대나무로 만든 뗏못보트를 타고 이동~~

  날씨가 흐리고 추워서 흥은 들나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이강에서의 뗏목타기~~~>

 

 

 

 

 

 

 

 

 

 

 

 0. 뗏목을 타고 다시 출발 위치로 이동하니 10시 40분--

    10시 50분에 타고 온 버스로 호텔로 돌아가니 11시30분이다.

 

<양삭 서가시장~~>

 

 

 

 

0.호텔측의 양해로 점심을 조리해서 먹고는 12시30분에 이곳으로 올때와의

   역순으로 계림으로 이동

0.계림에서는 버스터미널과 계림역 앞에 있는 호텔과는 가까워 도보로 이동.

 

  이 호텔에서 4박을 하고는 한국으로 돌아 갈 계획이므로 마지막 짐을 풀기에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

 

0.계림에서의 호텔은 계림 닌구호텔에서 숙박을~~

  그리고 주변의 여행사에 가서 용승 다랭이 논 투어와 계림 시내투어를 계약하고

  회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국수로 저녁한 후 바람도 쐴겸 주변 구경도 할겸

  호텔 주위 산책..

 

  계림에 두달전온 곳이지 처음으로 온곳인지 구별이 안간다,,,

  숙박지가 다르고 둘러 보는 시내 위치가 달라서 그런 듯~~~~

 

0. 이렇게 오늘 하루도 이강에서의 뗏목 타기와 계림으로의 이동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