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두번이나 용승 다락논 투어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내용은 빼고 사진만 올려 보니 사진은 올라간다..
1시간동안 쓴 글은 다 어디로 흑흑흑~~~~
0. 인내심 갖고 다시 간략하게 작성해본다.
0.아침 8시에 현지 여행사 버스로 출발하여 10시에 용승 환승 주차장에 도착..
용승의 다락 논 투어지가 두곳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한국에서 패케이지로 오는 용승 다락 논은 환승 주차장에서 20분 소요되어
올라가면 한눈으로 다락 논을 볼 수 있는 지난 번에 가본 곳이고
오늘 가는 곳은 계곡을 따라 30분간 올라가면 케이블 카 타고 보는 방법과 다락논을
트래킹하며 보는 방법이 있는데 중국인들은 다 120위안씩 주고 케이블카 타고
한국인들은 2시간동안 트래킹하며 10일만에 보는 햋빛을 보며 걸어 보았다.
중국 가이드가 자꾸 케이블 카를 타도록 유도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곳은 케이블카 타는 것보다 트래킹 하는 것이 훨 낫다는~~~
10시에 용승에 도착하여 다락논에 10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트래킹 시작하여
다락논 둑을 걸어 보며 현지 마을에 가서 사는 모습도 보고 오후 1시에 입구로
내려와 현지에 하나 밖에 없는 식당에서 중식을 하고는 오전에 왔던 방법을 되집어서
버스를 타고 계림으로 돌아가니 오후 5시~~~~~
0. 호텔에서 누룽지로 저녁을 해결하고는 이번 여행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맛사지를
받고 오늘 일정 끝
0. 오늘 여행에 대하여 길게 작성한 것은 다 날아가고 짧게 글을 올리고 사진으로 ~~ㅎㅎ
<용승 다락 논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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