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 일월담 - 6일차(2)

산티아고리 2015. 1. 24. 20:44

 

(1)에 이어 계속

 

0. 지우주 원화춘(구족 문화촌)는 고대구, 미래 세계구, 수사 연화원으로 나뉘고

    타이완에 사는 야매이족, 아메이족, 타이야족, 싸이시아족, 샤오족, 뿌농족, 피난족, 루카이족, 파이난 족등

    9개 부락의 건축물을 배경으로 전통기예와 무용을 현장에서 실연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 공연하는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9개 부족의 전통가옥과 생활상을 보는것으로 만족,,,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지 않아 투어하기에는 좋았으나 공연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다.

    놀이 시설들이 있으나 시간도 부족하고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거라 패스~~~~

 

   <타이완의 9개 부족 전통가옥이 있는 구족 문화촌 풍경`````>

 

 

 

 

 

 

 

 

 

 

 

 

 

  

 

 

 

 

 

 

 

 

 

 

 

 

 

 

 

 

 

 

 

 

 

 

 

 

 

 

 

 

 

 

 

 

 

 

 

 

 

 

 

 

 

 

 

0. 구족 문화촌 앞에는 유럽풍의 정원인 수사연화원이 있는데 4시00분에 출발하는 버스 도착시간이 되어

   대충 보고는 버스 승차```

 

0. 타이중 센트럴역에 도착하니 5시 10분~~~~

   숙박 호텔로 돌아가 잠깐 쉬고는 타이중에서 발맛사지를 가장 잘한다는 곳을 소개 받아 택시타고 이동~~`

 

<타이중 일월담을 오가는 버스와 타이중 앞 한국어 학원, 그리고 타이중 센트럴 역~~~>

 

 

 

 

 

0.  중국등 다른 곳에서 받아 본적이 없는 시설로 서비스가 좋은 발마사지를 받음...

    가격이 600대만달러,한화로 24,000원이니 비싸긴 하지만 서비스 수준으로 봐서는 괜찮은 것 같다.

 

<발마사지 받은 업소~~>

 

 

0.대만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고 발마사지 업소 근처에 있는 일식 집으로 가서

  정식으로 저녁 만찬을~~~~

 

0.호텔로 택시타고 돌아와 대만의 마지막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