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 일월담 - 6일차(1)

산티아고리 2015. 1. 24. 18:09

 

0. 호텔에서 아침 7시에 식사를 하고는 대만 젊은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을 뿐 만 아니라

    대만의 유명 관광지중의 하나인 일월담을 갖기 위하여 일월담행 버스를 타러 정류소로~~

 

  <호텔 2층 식당에서 본 타이중 역 앞 풍경-->

 

 

 0. 대만 시외버스 터미널이 종합터미널이 아니고 행선지별로 버스 회사가 달라서 회사 터미널로

     찾아가 하루권을 티켓을 구매...

 

    일월담 버스표는 코스마다 그때그때 구매하면 1,600 대만달러가 소요되는데 이 터미널에서

    1일권을 구매하면 990대만달러이기에 훨씬 경제적이다~~

 

   <990대만 달러에 구매한 일월담 1일 티켓 : 왕복 버스, 배 승선, 구족 문화촌 입장권, 로프웨이 승차권 포함 임, 터미널과 일월담 가는 도중 차창밖 아열대 풍경>

 

 

 

 

 

 

 

0. 일월담 버스 터미널(따로 없고 길가에 정차~~)에서 하차 하는데 일월담 호수 보트회사마다 영업사원이 나와 1일권의 보트 승선 티켓과 자기네 회사

    보트 탑승권으로 교환해주는데 보트 회사가 여럿이 되어 경쟁적이다,,,

    보트 탑승권으로 교환하여 보트장에 가면 회사별로 탑승권을 받고 티켓을 받았다는 표시로 손등에 스템프 도장을 찍어준다 

 

 <손등에 찍힌 스탬프 도장~~~>

 

  

0.보트회사마다 출발하는 시간이 달라서 시간표를 잘 확인하여 탑승~~, 일월담의 현광사로 가는 배를 타고 10여분이면 도착~~

  보트에서 하선하여 과거에 삼장법사의 사리를 모셨다는 현광사를 보고 (대만 및 중국인 관공객들은 대부분이 이곳만 투어하고 이달부로 이동~~)

  현장법사의 사리를 모시고 기념관이 있는 현장사로 20여분 걸어 올라갔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관광객이 별로 안다녀서 그런지 조용하여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 같다.

 현장사는 사원이 크고 지은지 오래되지 않았는지 깨끗하다...

 

  이곳에서 본 일월담 풍경이 가장 멋지게 보인다,, 날씨도 도와줘 더욱 좋아 보인다...

 삼장법사 기념관도 있어 둘러 보고~~~차 한잔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갖고는~~

 

  보트 타는 곳으로 내려와서 이달부(이다사오)로 이동하는 보트를 타고 10여분 가서 하선--

  이곳 현지식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해결~~~

 

<일월담 호수 보트를 타고 현광사로 이동~~~>

 

 

 

 

 

 

 

 

 

 

 

<현광사 풍경~~~>

 

 

 

 

 

 

<현장사로 가는 길과 현장사 및 삼장법사 기념관 그리고 이곳에서 본 일월담 풍경~~~>

 

 

 

 

 

 

 

 

 

 

 

 

 

 

 

<이사달 항구로 이동하며 본 호수에서 고기 잡는 풍경과 멀리 산위의 자은 탑~~>

 

 

 

 <이사달부 풍경~~~>

 

 

 

 

 

 

0.이사달부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길을 따라 케이블카타는 곳으로 10여분 이동~~

  케이블카를 타고는 대만 9개의 소수민족의 집형태와 문화를 볼 수 있는 구족 문화촌으로 이동~~~

 

<구족 문화촌으로 가기 위하여 탑승한 케이블 카 승강장과 케이블카에서 본 일월담~~~>

 

 

 

 

 

 

 

 

 

 

(2)에 계속